배우 박희순, 굿네이버스 해외 아동 후원 캠페인 ‘커넥트’ 참여
배우 박희순, 굿네이버스 해외 아동 후원 캠페인 ‘커넥트’ 참여
2026.04.23배우 박희순, 굿네이버스 해외 아동 후원 캠페인 ‘커넥트’ 참여
2026.04.2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박희순이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 ‘커넥트-우리가 결연하는 이유’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트’ 캠페인은 굿네이버스의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자가 직접 나눔의 이유와 ‘연결’의 의미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후원자가 말하는 후원’이라는 콘셉트로 배우 박희순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성우 남도형과 일반인 후원자도 함께 목소리를 전한다.
굿네이버스 해외 아동 1:1 결연은 후원자가 정기 후원을 통해 한 명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결연 아동의 자립과 아동이 속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후원자는 아동소개카드, 성장발달보고서, 편지 교류 등을 통해 결연 아동의 성장 과정과 마을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커넥트’ 캠페인을 통해 배우 박희순은 자신의 나눔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2010년 아프리카 차드 지역에 설립된 희망학교 요나스쿨(Yona School) 방문을 계기로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16년간 결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박희순은 “기부는 누군가를 돕는 일인 동시에 내 마음에도 따뜻한 변화를 주는 힘이 있다”며,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으로 만난 아이의 꿈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오히려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배우 박희순은 굿네이버스 꿈지원대사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꿈지원대사’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앰배서더로,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오랜 시간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연 후원을 이어온 박희순 배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많은 분들의 공감과 참여로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희순은 그동안 영화 '세븐데이즈', '1987',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모범가족', SBS '트롤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TV CHOSUN '컨피던스맨 KR', MBC '판사 이한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굿네이버스는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믿을 수 있는 기부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