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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 MBC / 네팔 구호활동가 "통신은 먹통, 직원 가족도 실종‥안전한 식수 절실"(2026.08.27)

[언론] MBC / 네팔 구호활동가 "통신은 먹통, 직원 가족도 실종‥안전한 식수 절실"(2026.08.27)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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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덮친 네팔 바그마티주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 접근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활동가들이 임시 대피소와 즉석 취식품, 안전한 식수 등이 시급하다고 보고했다고 현지 구호단체가 전했습니다.

 

시리자나 조쉬 굿네이버스 긴급구호대응단 활동가는 MBC에 "집을 잃고 산악 지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재민들이 많다"며 "임시 대피소와 영양가 높은 즉석 취식품, 옷가지와 침구, 또 안전한 식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현장에서 알려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쉬 활동가는 또 "하루를 넘겼지만 지금도 피해 지역 일대의 전화망과 인터넷 연결이 매우 불안정해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활동가가 직접 누와코트 현장에 나가 재난 상황을 수집·확인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굿네이버스 활동가들과 협력기관 관계자들은 모두 안전하지만, 일부 직원들의 가족과 친척들이 다치거나 숨졌고 아직 실종 상태인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는 피해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7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재민들에게 긴급 식량을 배분하고 임시 쉼터와 식수를 지원하며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 사업 등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 목 : 네팔 구호활동가 "통신은 먹통, 직원 가족도 실종‥안전한 식수 절실"
○ 매 체 : MBC
○ 일 시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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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