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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굿네이버스, 현대자동차그룹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한 ‘아이케어 카 (i CARE CAR)’20대 전달

굿네이버스, 현대자동차그룹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한 ‘아이케어 카 (i CARE CAR)’20대 전달

2026.10.16

본문

 

○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20개소에 상담 전용 차량 12대·소형 전기차 8대 지원 
○ 아동보호 현장 상담 환경 개선 및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 회복 지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아이케어 카(i CARE CAR)’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이항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진석범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전국 20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배치돼 학대피해아동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15대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상담 전용 개조 차량 12대와 소형 전기차 8대로 총 20대를 지원한다. 상담 전용 개조 차량은 상담 테이블, 회전식 의자, 시청각 교육용 모니터, 심리치료 도구 등을 갖춘 이동형 상담 공간으로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소형 전기차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아동과 가정을 신속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 아동보호 현장 곳곳으로 찾아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지원으로 상담 환경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굿네이버스도 아동보호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항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은 “‘아이케어 카’ 사업은 학대피해아동과 아동보호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모든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힘을 모아주신 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보건복지부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석범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아동보호를 위해 힘써주시는 보건복지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현대자동차그룹, 사업 수행에 함께해주시는 굿네이버스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케어(i CARE)’는 굿네이버스와 현대자동차그룹이 2014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 지원 사업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 차량을 지원하는 ‘아이케어 카(i CARE CAR)’ ▲학대피해아동 쉼터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케어 홈(i CARE HOME)’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직무 소진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이케어 업(i CARE UP)’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