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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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지게 우크렐레를 연주하는 아이와 인사를 나눈 후 회원님과 아이들이 짝을 지어 오늘의 특별한 장소,
‘양평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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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잘하나~’ 회원님과 아이, 둘 다 실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따가운 햇살도 도망갈 정도로 열심히 재기를 차는 모습. 열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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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피자 만들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요리조리 만져보며 어떻게 맛있는 피자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안내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치즈, 피망,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하며 ‘우리만의 피자!’를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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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피자!!
사과모양 피자, 하트모양 피자 등 회원님과 아이들의 정성이 묻어나는 맛있는 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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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를 느낄 수 있는 ‘양평 소나기마을’도 다녀왔어요.
해설가 선생님의 설명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풍덩~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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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짧은 하루지만 누군가에겐 특별한 시간,
오늘이 바로 회원님과 아이들에겐 그런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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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작별을 뒤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