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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이야기

[모니터링모임] 굿모닝 6기 중간모임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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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아침인사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아시나요?

굿네이버스의 굿모닝(Good Morning)은 굿네이버스 모니터링 회원의 모임을 말하는데요, 지금 굿모닝에 속한 회원들은 굿네이버스의 사업 및 캠페인 그리고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굿네이버스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 22일(금)에 그 동안 모니터링을 위해 달려왔던 굿모닝 6기 회원들을 위해 ‘쉼(,) 그리고 共.감.’이라는 주제로 모니터링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히 쉬어가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중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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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모임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회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참여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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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서울의 ‘어색한 사이’ 노래 가사처럼 그 동안 함께하지 못해서 궁금했지만, 가까이 할 수 없었기에 어색했던 굿모닝 회원들을 위해 그 동안 모니터링을 함께했던 조원들이 아닌 다른 회원들과의 공통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함께 앉은 우리들은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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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점들을 알아 갈 수 있도록 사전에 몇 가지 질문들을 받아보았는데요, 굿모닝 회원들은 서로에게 어떤 점이 궁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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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4개월 간의 굿모닝 모니터링 주제와 관련된 핵심단어를 조장이 그림으로 설명하고 조원들이 정답을 맞추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동안 어떤 주제로 모니터링을 했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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