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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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늦은 7시,
2015년 올해로 7기를 맞은 굿모닝회원들이 한 해의 활동을 기대하며 굿네이버스 라운지에서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평일. 불금.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모인 열정 가득한 27명의 굿모닝 7기!
앞으로의 굿모닝의 활동 방향과 모니터링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만남은 언제나 설레이는 법!
특히나 굿네이버스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모니터링 할 굿모닝 7기 회원님들과의 만남은 더욱 설렜습니다.

# 뇌 구조로 당신을 알려주세요!
낯설지만 왠지 모를 이 친밀감은 무엇일까요? 바로 “굿네이버스”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회원님들이기 때문이죠.
현재 나의 관심사들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다보니 어색함은 어느덧 사라져 버렸습니다.

# 소그룹의 이름과 조장을 선정해 주세요!
앞으로 굿모닝 7기 활동을 하면서 사용할 조 이름과 대표로 봉사해주는 조장을 선정했습니다.
조이름이 정해지자마자 소속감으로 똘똘 뭉쳐 어느새 ‘우리’가 되어있는 7기 굿모닝 회원님들!
짜잔~ 2015년 활약해주실 굿모닝 7기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때론 솔직한 시선으로 때론 애정 어린 시선으로 8개월 동안 꾸준히 굿네이버스를 모니터링 할 제 7기 굿모닝.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위해 첫 걸음을 뗀 굿모닝 7기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