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Q. 회원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외아동 1:1결연 후원을 신청하셨다고요~
A. 예전부터 팀장님의 책상위에 있는 아프리카 아이 사진을 보았어요. 무슨 사진이냐고 물어보니까, 후원하고 있는 아동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나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죠.
Q. 어떻게 이 캠페인에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A. 어느 날, 팀장님이 아이 사진이 있는 후원신청서를 가지고 와서 “이 아이 후원할 사람~” 하고 찾으시더라고요. 뭔가,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후원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Q.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 가족이 되셨다고 하던데요?
A. 후원신청서를 받고, 이 아이를 후원하는 것이 어떨지 남편과 상의를 하였어요. 남편이 이왕 하는 거 가족 수대로 한 명씩 후원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타지키스탄 아동 3명을 후원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인데, 엄청 귀여워요.
Q. 한 달에 3명의 아동이나 후원하면 부담스럽지 않으세요?
좋은 곳에 쓰는 돈인데요, 뭘. 밖에 나가서 외식할 거 좀 줄이고, 우리가 조금 아껴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가족은 3명을 후원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저도 나눔을 추천하고 있어요~

나눔가족이 새로운 나눔가족을 만들고, 그 나눔가족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추천하고!
오늘도 나눔의 기쁨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나눔을 추천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함께하는 기쁨이 크다는 의미이겠지요?
오늘 여러분도, 점점 커지는 나눔의 비밀에 동참해보세요!
오늘도 나눔의 기쁨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나눔을 추천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함께하는 기쁨이 크다는 의미이겠지요?
오늘 여러분도, 점점 커지는 나눔의 비밀에 동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