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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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목요일, 굿네이버스 라운지는 설렘 가득한 웃음이 가득 찼는데요,
바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안고 굿멤버스데이에 참여한 회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Hello, My Lovely Child(두근두근 결연 첫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굿멤버스데이에는
40명의 회원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해외아동1:1결연을 하고 계신 회원님들이 굿네이버스 라운지에 모여
평소 결연사업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듣고, 직접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은 이번 굿멤버스데이.
가슴 따뜻한 좋은 이웃들의 결연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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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연아동은 어떻게 선정하나요?
Q. 아동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해외아동결연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굿네이버스 직원들이 회원님들과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직원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회원님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궁금증이 하나 둘 풀렸습니다.
다음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회원들의 나눔 이야기를 듣는 시간!
회원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나눔 이야기가 이어졌는데요,
다른 회원들도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여한 회원들은 저마다 후원을 시작한 계기도, 나눔의 방식도 달랐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두 결연아동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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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결연아동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에 선뜻 보내기 힘들었던 편지를 쓰며
나의 결연아동과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편지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회원님들의 결연아동에게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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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는 7월 굿멤버스데이의 특별 이벤트!
나의 결연아동의 이름을 적어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였는데요.
직접 영어로 아동의 이름을 적은 회원님부터 열다섯 글자가 넘는 결연아동의 이름을 막힘없이 적은 회원님까지! 여기에서도 결연아동을 향한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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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목요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굿멤버스데이!
더 많은 좋은이웃 회원님들과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8월에도 계속 진행될 굿멤버스데이,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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