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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이야기

[번역자원봉사모임] I'm your PEN 6기 단기봉사 오리엔테이션

2015.09.22




8월 22일, 굿네이버스 회관은 토요일 아침부터 수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회원님들과 아동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I’m your PEN 6기 연례아동서신 번역자원봉사자’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I’m your PEN 6기 연례아동서신 번역자원봉사자’는
약 20만 명이 넘는 결연아동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연례아동서신, 이 편지를 하루 빨리 회원님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으로 수고해 주실 재능나눔 봉사자입니다.







굿네이버스 I’m your PEN 연례아동서신 번역자원봉사자 분들과의 첫만남.
지금부터 그 설레는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 첫 만남

올해는 총 460명의 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경기 수도권 뿐만 아니라 가장 멀리 제주도에서 오신 봉사자님도 계셨는데요,
I’m your PEN으로서의 봉사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I’m your PEN, 어떻게?

굿네이버스 해외아동결연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 후,
본격적으로 번역자원봉사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봉사자 분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보이시나요?
어떤 표현들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한 것인지 배우며,
어떻게 해야 보다 아동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I’m your PEN, 다짐하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활동기간 동안 번역자원봉사자로서
어떤 마음과 자세로 임할지 고민하며 다짐을 적어 주셨어요.
 
첫 다짐 끝까지 잘 지켜지길 ‘I’m your PEN 6기 연례아동서신 번역자원봉사자’ 모두모두 파이팅!!







회원님들께 1년에 한 번 전달되는 연례아동서신!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재능 나눔으로 좋은이웃 회원님들에게 전달됩니다.
마음을 전하는 숨은 손길을 기억해주시고, 내년에는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