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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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처럼 새로운 만남과 특별한 선물이 가득했던 2014년 좋은이웃 콘서트! 그 따뜻한 만남에 1,500여명의 좋은이웃이 모였습니다. 올해는 특별하게,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콘서트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설렘 가득한 현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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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난 좋은이웃
2014년 12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낸 좋은이웃 회원님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눔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무려 1,500여 명의 사람들이 ‘나눔’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공연 전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세계 곳곳의 굿네이버스 해외사업국을 직접 체험하고,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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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객석을 오고 가는 나눔의 열기!
방송인 전제향 씨의 사회로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0cm의 신나는 공연에 이어 루사이트 토끼와 옥상달빛이 아름다운 노래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회원님들의 사연 소개와 행운권 추첨으로 공연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다큐멘터리를 통해 관객들은 굿네이버스의 사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이어 가수 김장훈 씨의 등장으로 공연장은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공연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신나는 퍼포먼스로 등장한 김장훈 씨는 지난 4월 희망TV SBS를 통해 굿네이버스 케냐 지부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케냐를 떠올리며 그 때의 감동을 전한 김장훈 씨는 함께하는 좋은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가수 이기찬 씨가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곡들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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