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굿네이버스 42만 회원을 대표하여 굿네이버스의 사업과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모니터링 회원모임, 굿모닝인데요. 2017년 새롭게 시작하는 굿모닝 9기 회원님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4월 21일 진행되었습니다.

굿모닝은?
‘굿네이버스 모니터링 회원모임’의 이름입니다. 2009년 굿모닝 1기를 시작으로 현재 굿모닝 9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굿네이버스의 서비스 및 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회원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전달되고 굿네이버스는 더 좋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 좋은 이웃의 목소리, 굿모닝

“좋은 이웃 회원을 대표해 목소리를 낼게요”
굿모닝 회원은 8개월 간 굿네이버스의 주요 활동과 회원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더 나은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회원 대표로 활동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굿모닝의 역할, 목적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굿모닝 1기~8기의 활동으로 기획된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본 회원님들은 큰 기대감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웃 회원을 대표하여 회원의 니즈(Needs)를 전하는 좋은 이웃의 목소리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굿모닝 회원은 8개월 간 굿네이버스의 주요 활동과 회원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더 나은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회원 대표로 활동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굿모닝의 역할, 목적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굿모닝 1기~8기의 활동으로 기획된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본 회원님들은 큰 기대감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웃 회원을 대표하여 회원의 니즈(Needs)를 전하는 좋은 이웃의 목소리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2. 흥이 넘치는 우리는 굿모닝입니다!

굿모닝 활동에 대한 안내에 이어 굿모닝 9기 회원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회원님들이 모여 개성 넘치는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열정이 넘치는 소개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첫 만남이 무색할 만큼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조원들과 반가운 첫 인사와 소개를 마친 후 조 이름과 개인 역할을 정했습니다. K-pop처럼 나눔도 즐거운 문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유익한 의견 공유를 다짐했습니다.
흥이 가득한 흥부자, 굿모닝 9기를 만나볼까요?
조원들과 반가운 첫 인사와 소개를 마친 후 조 이름과 개인 역할을 정했습니다. K-pop처럼 나눔도 즐거운 문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유익한 의견 공유를 다짐했습니다.
흥이 가득한 흥부자, 굿모닝 9기를 만나볼까요?

[쇼미더모닝 조]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굿네이버스와 회원, 아동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어 의미있고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뭐라도해보 조]
“아이들의 웃음을 찾아주는 데에 보탬이 되도록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Key We 조]
“상큼한 키위처럼 즐거운 활동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키가 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웃 조]
“항상 웃는 얼굴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굿포스트 조]
“좋은 소식을 전하는 좋은 편지가 되겠습니다!”
#3. 회원 만족 아동 행복, 굿모닝

“세상의 모든 아동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다짐을 작성하며 아쉬운 첫 만남을 마쳤습니다. 아동의 행복과 회원의 만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한 마음으로 약속했습니다. 좋은 이웃의 든든한 이웃이 되기로 약속한 굿모닝 9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새로운 목소리를 전해줄 굿모닝 9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활동 다짐을 작성하며 아쉬운 첫 만남을 마쳤습니다. 아동의 행복과 회원의 만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한 마음으로 약속했습니다. 좋은 이웃의 든든한 이웃이 되기로 약속한 굿모닝 9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새로운 목소리를 전해줄 굿모닝 9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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