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연이은 폭염으로 지쳐가는 여름 날, 3월부터 열심히 모니터링으로 활동한 굿모닝 9기가 함께 모여 특별한 바캉스를 즐겼습니다. 상반기 활동을 되돌아 보며 하반기에 대한 모니터링 주제도 나누고 함께 친해지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7월 29일 굿네이버스 라운지에서 열린 굿모닝 회원들의 유쾌한 바캉스, 함께 살펴볼까요?
굿모닝은?
‘굿네이버스 모니터링 회원모임’의 이름으로 2009년 굿모닝 1기를 시작으로 현재 굿모닝 9기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굿모닝은 매년 굿네이버스의 서비스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여 굿네이버스의 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모니터링 회원모임’의 이름으로 2009년 굿모닝 1기를 시작으로 현재 굿모닝 9기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굿모닝은 매년 굿네이버스의 서비스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여 굿네이버스의 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굿모닝이 함께 즐기는 여름 나들이
회원들이 만드는 굿모닝의 특성을 살려 중간모임 역시 회원님들이 ‘굿모닝 9기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여름을 맞아 모두 함께 떠나는 바캉스라는 컨셉으로 중간모임이 진행되었는데요, 라운지 가득 채워진 신나는 여름 노래와 색색의 여름 아이템으로 폭염과 장마로 지친 마음을 훌훌 날려보냈습니다.

굿모닝과 함께한 봄
돗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처음 나눈 이야기는 굿모닝 상반기 활동이었습니다. 굿모닝 회원들은 지난 4개월 간 굿네이버스의 회원 서비스에 대해 깊이 있게 모니터링을 해주셨는데요, 활동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책임감 등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는지,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에 대해 직접 담당 직원을 통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난 봄과 여름에 걸친 굿모닝 활동을 되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반기에 진행된 우편물 수신 이벤트에 참여하고 굿모닝 커뮤니티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주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굿모닝 회원들의 상반기 모니터링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소통과 참여"였습니다. 좋은 이웃의 작은 참여가 모여 이루어지는 굿네이버스답게 활발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회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중간모임도 즐거운 기부처럼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회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해 신나는 시간을 꾸몄습니다.
굿모닝이 만드는 즐거운 우리들의 시간

함께하는 조원은 물론 다른 조원들과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조별로 준비하고 진행했는데요, 덕분에 활동 조를 넘어 굿모닝 9기 모두 다같이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어 퀴즈도 맞추고 귓속말로 정답을 전달하기도 하며 굿모닝 9기의 팀워크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좋은 이웃 회원들 스스로도 놀란 순간이 많았는데요, 인기 예능인 못지않은 개그 센스를 지닌 좋은 이웃들 덕분에 모두들 긴장감 넘치는 게임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굿모닝 9기
유달리 흥이 넘치는 굿모닝 9기의 하반기 활동은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지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굿네이버스의 회지와 기부스토어 상품 공모전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여러 의견을 전달할 굿모닝 9기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유쾌함으로 가득한 굿모닝 9기의 하반기 활약을 담아 연말에 다시 찾아뵐게요.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