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길고도 짧게 느껴졌던 한가위, 회원님들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셨나요? ‘한가위‘ 란 이름만으로도 풍성함이 느껴지던 9월의 오후, 좋은 이웃 회원님들은 각 지역에 모여 사업장 이야기도 듣고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선물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좋은이웃 회원님들이 생각하는 나눔이란? 10월 국내사업장 방문과 굿멤버스데이 일정을 소개합니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