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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이야기

가슴 따뜻한 2019년 되시길 응원합니다.

2019.01.22
정들었던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시작하는 지금!
2019년 목표에는 어떤 목록들이 올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9년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다같이 함께 사는 사회를 그려나가고 계시겠죠?
회원님의 따뜻한 2019년을 함께 그려봅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준비하면서 회원님들이 나눠주신 따뜻한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가슴은 따뜻해지고 마음은 풍요로워 지실 거에요!
# 힘을 내요 나눔 파워~, 강진구 회원님, 내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굿네이버스 파이팅! 강선규 회원님, 마음 아픈 사연에 시작했던 나눔이 벌써 9년이 넘어갑니다.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미연 회원님, 2019년에도 행복한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 회원님들 후원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나눔 가족, 이세나 회원님, 결연 아동을 보며 동생이 생겼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인 제가 배워갑니다. 김대환 회원님,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 아주 큰 기쁨을 줍니다. 유승오 회원님, 자녀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시작했는데. 이제 6학년이 되었습니다. 자녀의 성장만큼 다른 아이들도 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한 나눔, 이서현 회원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은 회원님, 따뜻함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길 빌어요. 박정미 회원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음에, 굿네이버스를 만나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나눔 시인, 윤미경 회원님, 눈송이처럼 작은 나의 후원이 눈덩이처럼 큰 일을 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허인무 회원님, 사람이 만나 사랑을 이루고, 사랑이 사람을 키운다. 꽃길만 걷길 바라요. 권은영 회원님, 꿈을 꿀 수 있는 아이, 행복한 세상, 같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위해 총 630명의 회원님이 나눔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메시지 기억해보시며 풍성한 2019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