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해외아동결연은 회원이 아동과 1:1로 결연을 맺는 후원으로 아동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지원합니다. 해외아동결연 후원자라면 아동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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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소중한 편지는 한 달간 모아 각 해외 사업장으로 발송됩니다. 1년으로 보면 약 4,000통 정도 되는데요. 아동의 편지를 번역하고 주고받는 과정이 있다 보니 편지 발송 후 해외사업장에 따라 6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 나의 편지가 너의 손에 전달되기까지

빨간색 바지가 인상적인 결연 아동은 바로 필리핀에 거주하는 ‘프리츠 윈델 마라시간’입니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회원님이 그리신 편지를 선물 받았는데요. 회원님의 사진을 받고 결연 아동은 무척 기뻐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회원님이 그리신 편지를 선물 받았는데요. 회원님의 사진을 받고 결연 아동은 무척 기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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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이런 회원 편지는 없었다!

회원님은 아동의 사진으로만 아이의 깊은 눈매와 앞머리의 모양까지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림을 통해 아동은 회원님의 사랑을 듬뿍 전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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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아동과 공유하고 싶은 회원님의 세상을 그림을 통해 그려보세요! 결연아동은 회원님의 그림을 보고 아이들은 상상력을 더욱 펼치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