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야기

지난 6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서는 굿네이버스 회원님들이 모여 굿네이버스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각 지역에서 어떤 행사를 진행하였는지 한 번 봐볼까요?
# 부산서부지부

아동 권리에 대해서 배운 이후 게임을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공기를 정화하는 모스이끼를 캔버스 액자에 붙이고 각자의 작품도 만들었어요.
# 서울동작지부

현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카드를 뽑은 후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어요.

향기와 나눔의 공통점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가족과 함께 향을 맡으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서울성동지부

결연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후원을 지속한 회원님의 이야기를 다른 회원님들과 나누며 나눔을 시작했을 때를 생각해보아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컬러링 엽서에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합니다.
# 대전서부지부

아이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희망나눔학교 가랜더를 제작하였어요.
* 희망나눔학교 : 방학 중 도움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급식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희망나눔학교 : 방학 중 도움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급식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가야금과 오카리나 연주가 있는 미니 콘서트도 진행되었습니다.
# 대구동부지부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가 행복한 미래를 회원님들이 직접 그려보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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