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국제사회 무대에서 전한 소녀들의 목소리ㅣUN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
UN 국제사회 무대에서 전한 소녀들의 목소리ㅣUN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
2025.07.24UN 국제사회 무대에서 전한 소녀들의 목소리ㅣUN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
2025.07.24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 세계의 17가지 약속, 들어보셨나요?
2015년, UN(United Nations)은
빈곤, 질병, 성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적 문제와
각종 환경·경제·사회문제를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를 제정했어요!
*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UN에서는
전 세계 정부와 시민사회의 노력을 공유하는
UN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도 이 국제 무대에서
여아들의 목소리로 만들어 낸
다양한 변화들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크마]굿네이버스_UN정치포럼_썸네일정방형](https://cdn.gni.kr/contents/202507/mqPm4y1wn.jpg)
변화를 이끄는 소녀들,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다!
UN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 (High-Level Political Forum)
지난 7월 15일,
굿네이버스는 HLPF 기간 중
공식 부대 행사 온라인 사이드 이벤트를
성 평등(SDGs 목표 5번)을 주제로
개최했습니다! ✨
이 자리에서는
네팔, 타지키스탄, 우간다, 한국의 여아들이
여아 당사자가 여아의 권리 신장을 위해
스스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킨 이야기를
국제사회에 직접 공유했습니다.

여아들이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서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들려주었습니다.
🏃♀️ 함께,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사라졌어요."

조혼으로 친구들이 학교를 떠나는 걸 보고,
친구들과 조혼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굿네이버스와 지역 정부의 협력으로
정책에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됐고,
실제로 조혼을 막아낸 경험은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큰 희망이 되었어요.
- 슈리자나 (네팔)
"여자는 축구를 하면 안 된다고요?"

제가 축구를 하고 싶다고 얘기했을 때
'여자는 집에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12명으로 시작한 여아 축구팀은
이제 조혼 예방과 성 평등 교육까지
이어졌고, 지역의 인식도 바뀌었어요.
우리는 축구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바꾼 거예요.
- 노지야이 (타지키스탄)
"월경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처음엔 몸의 변화가 부끄러웠고,
월경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는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굿네이버스를 통해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위생교육과 연극 등으로
변화를 만들었어요.
제 삶에도 더욱 자신감이 생겼어요!
- 조이스 (우간다)
"아동을 위한 정책에 왜 아동들이 없죠?"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서 보내고,
특히 여아는 활동 수준이 더 낮아요.
저와 친구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과 간담회에 참여했어요.
그 결과 조례가 제정되고,
우리의 제안이 교육부 정책에도 반영되었죠.

경험들을 통해 여아도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앞으로도 여아들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거에요.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전예원 (한국) -
'정책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

이번 HLPF에서 소개된
여아들의 이야기는 단지 사례가 아니라,
전 세계 여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구조와 환경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이
곧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여아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권리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