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 통합적 농촌개발사업] 함께 만든 마을의 변화, 더 넓게 이어질 내일 🌱
[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 통합적 농촌개발사업] 함께 만든 마을의 변화, 더 넓게 이어질 내일 🌱
2026.06.10[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 통합적 농촌개발사업] 함께 만든 마을의 변화, 더 넓게 이어질 내일 🌱
2026.06.10
굿네이버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일궈낸
키르기즈공화국 통합적 농촌개발사업
1단계 (2021-2025)가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
인프라 구축부터 주민 역량 강화까지,
마을의 자립을 이끌어낸
변화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
감 칩 개발과 지역사회 협력으로
버려지던 감이 기회가 되다! 🍅
키르기즈공화국 도스툭 지역에서는
매년 가을마다 넘쳐나는 감 처리가
큰 고민이었습니다. 😭
감을 보관할 냉장 시설이 없어
제값을 받지 못하고 급히 판매하거나,
가축 사료 등으로 폐기되는 일이
반복됐기 때문인데요.

JICA(일본국제협력기구)로부터 감 칩 제작을 교육받는 주민들
굿네이버스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와 함께
지역 고유의 자원인 🍅감🍅을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고,
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상품화에 성공한 감 칩
몰려드는 주문에도 포기하지 않고
밤늦도록 작업을 이어가며
부족한 장비는 직접 마련할 만큼 힘을 모은 주민들.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쌓인 결과,
남는 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인
감칩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여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단순한 가공을 넘어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여성 주도형 자립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장유통센터,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다✨
주민들 중 32.6%가 빈곤층에 속했던
바트켄 지역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이야기 확인하기▼
굿네이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저장유통센터 건축을 지원했습니다.

(좌) 바트켄 저장유통센터의 모습
(우) 바트켄 저장유통센터에서 말린 과일을 관리하고 있는 매니저 다스탄 씨
지역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제값에 판매할 수 있도록 설립된
'바트켄 저장유통센터'는
이제 지역 경제의 든든한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
첫해에만 살구 300톤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지역 여성들이 참여한 말린 유기농 과일
가공 사업을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연간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러시아 수출까지 성공하며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루어냈습니다. ✈️📦
2년 연속 '최고의 면' 선정! 🥇
(2024 ~ 2025)
마을을 향한 노력들이 모여
도스툭, 조시, 수바시 세 지역은
뛰어난 행정력과 주민주도형 발전 모델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키르기즈공화국 내각의장으로 부터 '최고의 면' 상을 수상한
도스툭 면장(좌)과 수바시 면장(우)
출처: 키르기즈공화국 내각 공식 홈페이지 (gov.kg)
무려 전국 235개 이상의 면 가운데
키르기즈공화국 내각이 직접 선정하는
'최고의 면 (Best Township)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가 공식
최고의 농촌개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우수 면' 상을 수상한 조시 면장 아이벡 주두에비치 씨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프로젝트 덕분에
면 내 마을 곳곳에 지하수가 개발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수도관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벡 주두에비치, 조시 면장
주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
더 큰 변화들🏛️
앞서 소개해 드린 성과 외에도
지난 5년간 현장에는 정말 뜻깊은
변화들이 지속되어 왔는데요.

총 30개 마을에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며
주민과 정부가 예산·노동력의
무려 60.4%를 자발적으로
분담하는 주인의식을 보여주었고,🤝
성평등·재무·리더십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운 지역 여성 주민들이 당당히
'면의원'으로 선출되어 지역사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러한 성공 모델은 마침내
'중앙정부 내각 승인 전략서' 도출로 이어지며,
키르기즈공화국 농촌개발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 '통합적 농촌개발사업'이 드디어
대망의 2단계로 돌아왔습니다!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6월 2일, 굿네이버스와 KOICA,
키르기즈공화국 정부(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는
키르기즈공화국 수도 비슈케크에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2단계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통합적 농촌개발사업 2단계 착수식에 참여한 관계자들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은 앞으로 5년간
키르기즈공화국 농촌 지역의 빈곤을 줄이고
주민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될 예정입니다.✨

당일 착수식에는 키르기즈공화국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차관님을 비롯한
현지 주요 관계자들과 키르기즈공화국 대사,
KOICA 키르기즈공화국 사무소장,
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 대표 등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

이번 사업은 키르기즈공화국 농촌 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조순형, 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 대표

축사를 맡은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좌),
키르기즈공화국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차관(우)
키르기즈공화국의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광재,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
농업 현대화와 농촌 주민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루스탐 발타바예프, 키르기즈공화국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차관
더 넓어진 사업 지역에서
확산과 정착의 시간을 꿈꿉니다📝
키르기즈공화국을 더 푸르게 변화시킬
'통합적 농촌개발사업 2단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기존 1단계가 성공적인 모델을
입증하는 시간이었다면,
2단계는 그 모델을 더 넓게 확산하고
지속 가능하게 뿌리내리는
'도약의 시간'이 될 예정인데요.
기존의 오시, 바트켄 주를
넘어 잘랄아바드 주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게 됩니다.
💡 2단계 사업의 핵심과제!
1. 현지 주도형 지속가능 지역개발 실행체계 마련 👥
2. 여성의 권리 향상 📊
3. 지속가능한 소득증대 🚜
4. 정책 실행 역량 강화📋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의 기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확장, 자립 역량 강화,
정책적 지속가능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사업이 실행될 예정입니다!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배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기르는 과정,
바로 이것이 굿네이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
지속가능한 자립의 변화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키르기즈공화국의
새로운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