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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기기 시작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물들을 탐색해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종종 뜻하지 않은 안전사고가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사망원인 1순위는 아직도 안전사고에 의한 것이며, 특히 어린이 안전사고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만 1~3세 때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주로 가구 등에 부딪히거나(30.2%), 넘어지는(16.2%) 사고가 많다. 모든 연령에 걸쳐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머리와 얼굴(66.4%), 팔과 손(17.3%)이며,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방과 침실, 거실이다. 방과 침실, 거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가구에서 추락하거나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충돌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 내 안전사고는 부모들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방과 침실 및 거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

방과 침실, 거실에는 아기침대, 성인침대, 서랍장, 옷장, 탁자 등과 같은 가구들이 많다. 모든 가구의 각이 진 부분은 모서리에 안전장치를 해두고, 가구의 가장자리 등에도 아기가 넘어져 부딪혀 다치지 않도록 부드러운 헝겊이나 덮개 등을 이용하여 부딪쳤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해준다. 아기 침대는 전선이나 블라인드, 커튼 등이 없는 곳에 두며 창문 밑에는 두지 않는다. 아기가 어느 정도 커서 침대에서 놀게 되면 놀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기가 침대에 있는 동안에는 난간을 올려두어야 하며, 난간에 부딪혀 다치지 않도록 침대의 난간 안쪽에 안전보호대를 두른다. 가구의 서랍은 아기가 열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해두고, 서랍 속의 의복용 방충제나 먹으면 큰 해가 되는 것들은 아기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아기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아기들은 특히 문을 열고 닫기를 좋아하여 문 사이에 손가락이 끼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문 닫힘 방지장치 혹은 손 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하거나 경칩에 두꺼운 재질의 것을 끼워두어 문이 닫히지 않도록 한다. 거실의 베란다로 향하는 유리문은 아기들이 기어가거나 걷다가 문이 없는 줄 알고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유리문에 스티커나 인형 등을 부착해두어 아기가 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현관, 화장실, 지하실 등은 아기가 기다가 떨어지거나 유모차에 탄 채로 굴러 떨어질 우려가 있고, 변기의 물을 먹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문은 항상 잠가둔다. 창문의 커튼이나 블라인더 등은 아기가 잡아당겨 떨어지면 다칠 수 있으므로 커튼이나 블라인더 근처에 아기가 올라갈 수 있는 의자나 가구 등을 두지 않고, 창문은 아기가 열 수 없도록 잠가두거나 조금만 열릴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해두어야 한다.

아기들은 구멍만 있으면 무엇이나 끼워 넣어보고 싶어 하므로 전기콘센트에는 아기가 뺄 수 없는 안전덮개를 해두고, 전기콘센트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모든 플러그를 제거해두도록 한다.

부모는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안전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사고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불의의 사고로부터 소중한 아기의 생명을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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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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