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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대륙 한 가운데 위치한 차드는 오래된 내전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었습니다. 하지만 총성만이 메아리치던 땅, 차드에도 내일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힘찬 울림이 퍼지고 있습니다.  故 박용하 홍보대사가 2009년 차드에 설립한 ‘요나스쿨(Yona School)’을 통해서 말이죠.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요!”
- 故 박용하 홍보대사



박용하와 요나스쿨

요나스쿨(Yona School)은 故박용하 홍보대사의 이름을 딴 *희망학교입니다. 요나스쿨은 굿네이버스 차드지부와 함께 세운 1호 희망학교이자 파샤 아테레 지역의 최초의 학교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역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요나스쿨은 지역 발전을 위한 장이 됩니다.
 
* 희망학교
굿네이버스는 희망TV SBS와 함께 희망학교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건축, 교육 기자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희망학교는 현재 36개교가 지어졌으며, 총 26,512명의 학생들이 희망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2014년 12월 기준)
 


 “얘들아, 공부하자”
- 故 박용하 홍보대사




50도가 넘는 뙤약볕 아래에서 요나스쿨을 짓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삽질을 하고, 묵묵히 벽돌을 나르던 故박용하 홍보대사. 그는 학교 종을 울리며 허허벌판에 울려퍼지도록  “얘들아, 공부하자”, 이 한마디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그의 간절한 한마디가 닿은 것일까요? 5년이 지난 2015년 3월, 요나스쿨은 17명의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희망어린 배움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故박용하 홍보대사 바람이 생명력 넘치는 희망의 나무가 되어, 튼튼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이죠.






박용하의 나눔 발자취를 따라서

그리고 여기,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故박용하 홍보대사를 마음 속 깊이 묻은 사람. 그를 기억하고자, 그의 따뜻한 나눔의 발자취를 함께 걸어가고자 머나먼 여정을 떠난 한 사람. 故박용하 홍보대사의 친누나 박혜연 씨 입니다. 그녀는 故박용하 홍보대사의 동생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희망학교, 요나스쿨 방문을 위해 차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용하는 아이들이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했었죠.”

- 故 박용하 홍보대사의 누나 박혜연






요나스쿨을 통한 차드의 변화

그녀가 찾아간 요나스쿨, 아이들은 故 박용하 홍보대사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요나가 이곳에오지 않았다면, 저희는 여전히 동물 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 거예요. 요나가 와서 저희를 공부하게 해줬고, 삶을 바꿔줬어요.” 요나스쿨 졸업생은 그녀를 향해 활짝 웃으며, 故 박용하 홍보대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요나스쿨을 통해 故 박용하 홍보대사와의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merci beaucoup, Yona! (고맙습니다, 용하)’
 




40도가 넘는 흙바닥을 온 몸으로 마주한 채 살아야 했던 12살 소녀 자네트. 故 박용하 홍보대사는 선천성 소아마비로 인해 제 힘으로 걸어본 적 없는 소녀에게 두 발이 되어줄 세발자전거를 손수 만들어주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자네트는 요나스쿨에 다니며 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자네트는 故 박용하 홍보대사의 누나 박혜연 씨의 손을 꼭 잡고 말했습니다. “요나를 만난 날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봤어요, 요나는 저를 마을로 데려가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사람이죠.” 그리고 故 박용하 홍보대사의 누나 박혜연씨에게 아주 특별한 노트를 전했습니다. ‘merci beaucoup, Yona! (고맙습니다, 용하!)’가 적혀 있는 노트였죠. 수 만 번 전해도 아깝지 않을 한마디가 적혀있는 노트를 보고, 박혜연 씨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적어도 차드라는 나라의 아이들에게는...”







요나스쿨, 희망이 시작되는 곳

한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메마른 사막 한 복판에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의 글 읽는 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아이들이 희망을 노래하는 그날을.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그 생각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50명으로 시작한 요나스쿨은 어느새 600명이 공부할 정도의 규모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5년이 지난 지금 차드에는 총 5개의 희망학교가 완공되었고, 현재 약 3천여 명의 아이들이 희망학교에서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맹률이 95%인 차드에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마중물이 되어 큰 기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故 박용하 홍보대사와 누나 박혜연 씨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는
5월 15-16일 희망TV SBS에서 방영됩니다.






 
+ STAND US와 함께하는 ‘희망 톡톡’

지금 바로, 즐거운 기부 STAND US와 함께하는 ‘희망 톡톡’에 참여해 주세요. 모바일을 통해 아프리카 희망학교 1호 차드 요나스쿨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접속해 주세요!
 
+ 희망TV SBS와 함께하는 <희망선물세트보내기> 이벤트!

희망TV SBS가 방영되는 5월 15-16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는 아프리카 산모 및 신생아들을 위한 <희망선물세트보내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아프리카 산모 및 신생아들을 위한 비누, 담요, 모자 등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제작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세요!
 
기간 : 5월 15-16일  /  장소 :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 사진전, 아프리카의 별

5월 5일(화)부터 5월 24일(일)까지, 희망TV SBS와 함께하는 <아프리카의 별> 사진전이 홍익대학교 홍문관 2층 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기간: 5월 5일-24일 / 장소: 홍익대학교 홍문관 내 현대갤러리 / 관람비 : 무료
  • 발행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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