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효성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지원 사업 진행
우리 단체, 효성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지원 사업 진행
2026.06.30우리 단체, 효성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지원 사업 진행
2026.06.30우리 단체는 효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을 위한 주거 안정 및 생활 재건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난 1일, 우리 단체는 효성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거주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조국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고려인 후손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재건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했던 독립유공자 4인(최재형, 한성걸, 김동훈, 최호림)의 후손 10가구(25인)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무국적 고려인 3가구(8인)입니다. 우리 단체는 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을 비롯한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 지난 24일, 우리 단체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10가구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각 가정에 필요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전달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이번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보일러 설치 및 주거환경 개선 ▲냉장고·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 종합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효성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이번 사업에서 굿네이버스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며, “국내 전달식 이후 본격적인 현지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이번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물품 지원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의 삶에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의 역사적 헌신을 기억하며 고려인 후손들이 타국에서도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효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