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기아와 함께 카메룬 지역 소규모 농가의 자립 위한 ‘GLP 센터’ 개소식 진행
우리 단체, 기아와 함께 카메룬 지역 소규모 농가의 자립 위한 ‘GLP 센터’ 개소식 진행
2026.08.04우리 단체, 기아와 함께 카메룬 지역 소규모 농가의 자립 위한 ‘GLP 센터’ 개소식 진행
2026.08.04지난 7월 28일, 우리 단체는 기아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LP)’ 일환으로 카메룬 아퀘만(Akoeman) 지역 소규모 농가의 경제적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GLP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단체 카메룬 조대성 대표를 비롯해 카메룬 아퀘만 농업청장, 아퀘만 시장, 사업을 통해 조직된 3개 협동조합원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24년부터 추진된 ‘카메룬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LP)’는 아퀘만 지역 소규모 농가의 경제적 취약성이 확대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정부·NGO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파트너십 사회공헌 모델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농민들의 지속가능한 경제 자립을 목표로 ▲GLP센터(곡식저장창고) 3개소 건립 ▲농산물 유통을 위한 기아 트럭 2대 지원 ▲협동조합 조직을 통한 기후스마트농업(CSA) 영농투입물 지원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번 ‘GLP 센터’ 개소를 통해 3개 협동조합 소속 농민들은 직접 수확한 옥수수, 바나나, 카사바 등의 주요 농산물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 지원된 기아 트럭을 활용해 시장까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의 자립 생태계 구축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아 지속가능경영팀 이은주 팀장은 “이번 GLP 센터 개소가 지역 농가의 유통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현지 주민과 지역사회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자립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2012년 시작해 15년간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의 15개국 19개 거점에서 전개 중인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건∙교육∙경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관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모빌리티 및 자립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사업 안정화 이후에는 운영 권한을 지역사회에 이양함으로써 궁극적인 자립을 돕습니다.
카메룬 농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성장에 힘을 보태주신 기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