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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굿네이버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 긴급구호 착수

굿네이버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 긴급구호 착수

2026.06.26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규모 7 이상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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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 착수.. 초동 대응에 나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 지역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 만여 명이 넘을 확률이 42%에 달한다고 추산한 가운데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숨지고 4천3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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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 이재민 1천 가구 대상 1차 긴급구호 키트 배분 및 셀터 지원


굿네이버스는 중남미권역본부를 중심으로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초동 대응에 나선다. 1차로 피해 지역 이재민 1천 가구, 3천700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를 배분하고, 임시 거주용 쉘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슬픔에 빠진 피해 지역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인도주의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구호 모금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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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모금 캠페인,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와 모금 플랫폼 통해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 및 물품 후원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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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믿을 수 있는 기부 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