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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굿네이버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 규모 긴급구호 진행

굿네이버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 규모 긴급구호 진행

2026.06.30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진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아동과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달러(한화 약 15억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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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베네수엘라에 100만 달러 규모 긴급구호 확대…재난 초동 대응 강화

24일(현지 시각) 베네수엘라 북부 지역에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이 발생했다. 베네수엘라 당국에 따르면 28일 기준 사망자는 1450명, 부상자는 3150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민도 1만2721명을 넘어섰다.

 

굿네이버스는 재난 발생 즉시 피해 아동의 안전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중남미권역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현황을 모니터링했다.

 

이어 피해 규모가 확산하면서 긴급구호 규모를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굿네이버스는 현지 네트워크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 100만달러(한화 약 15억원) 규모로 인도적 지원을 펼친다.

 

이재민 5천 가구 대상 식량 및 비식량 키트·임시 거주지·의약품 등 지원    

지진 피해가 집중된 라과이라 지역 이재민 5000가구 약 1만8500명을 대상으로 ▲식량 및 비식량 키트 배분 ▲임시 거주지 제공 ▲의약품 지원 등 사업을 진행한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을 겪은 베네수엘라 아동과 이재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며 "굿네이버스는 재난 현장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 1억 3천여만 원 돌파…홈페이지 통해서도 모금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6일 모금을 시작한 카카오 같이가치 굿네이버스 모금함에는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총 1억30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믿을 수 있는 기부 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