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보도자료

이요셉 사진작가, 누적 후원금 1억 1천여만 원…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등재

이요셉 사진작가, 누적 후원금 1억 1천여만 원…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등재

2026.07.07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이요셉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를 고액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1

 

이요셉 사진작가,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등재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이다. 2022년 7월 발족 이후 총 46명의 회원이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요셉 작가는 20여 년간 활동해 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 작가는 2007년부터 케냐, 에티오피아, 차드, 탄자니아, 인도, 네팔 등 굿네이버스 해외사업국을 방문하며 사진 재능기부를 이어왔다.

 

이요셉 작가는 2009년 차드에서 식수 부족과 영양실조로 생사를 오가는 갓난아기를 만난 것을 계기로 나눔 실천을 결심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출간한 책의 인세 일부와 사진전 수익금을 차드 식수위생지원사업에 기부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풍경을 담은 그림 전시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2016년 네팔 대지진 당시, 긴급구호 현장을 방문한 후에는 현지 재건 및 복구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한 포토 달력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사진 재능기부와 나눔 실천…굿네이버스에 누적 후원금 1억 1천여만 원

이 작가가 현재까지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1천여만 원이다. 후원금은 차드, 니제르, 르완다 등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식수시설 설치 및 개보수, 위생시설 개선, 위생 교육 등에 사용됐다.

 

이요셉 작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이들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해외 식수위생지원사업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요셉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소중한 나눔이 더 많은 아동과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변화와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요셉 작가는 자신의 기부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강연과 저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0년에는 사회봉사와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믿을 수 있는 기부 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