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개최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개최
2026.07.27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개최
2026.07.27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부 러닝 대회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는 참가비 전액이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자의 걸음이 녹지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월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는 ‘굿네이버스 레이스’는 아동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5km 걷기 코스와 10km 러닝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굿네이버스 레이스’ 캠페인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약 3,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배번호, 완주 메달 등의 기념품이 포함된 마라톤 키트가 제공된다.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도 각각 1,5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총 4개의 테마 부스에서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여정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나눔이 만들어낸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대상웰라이프, 동아제약, 에스쁘아, 그린비아, 티젠 등 파트너 기업은 캠페인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한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에 공감하는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기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굿네이버스 레이스’ 참가비로 조성된 기금은 몽골 숲 조성 사업과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에 사용됐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굿네이버스는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믿을 수 있는 기부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