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러분의 '가족'은 누구인가요?
존경하는 부모님과 귀여운 자녀,
힘이 되어주는 형제자매는 물론
귀여운 댕댕이와 고양이까지!
'가족'의 의미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는데요.
존경하는 부모님과 귀여운 자녀,
힘이 되어주는 형제자매는 물론
귀여운 댕댕이와 고양이까지!
'가족'의 의미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는데요.

바다 건너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특별한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이웃 남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언제나 마음으로 '특별한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이웃 남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남매가 4남매가 된 사연!?
윤지원·학규 남매

14살부터 굿네이버스 해외아동1:1결연으로
나눔을 이어온 윤지원 님에게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무려 13살 차이 새로운 막냇동생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나눔을 이어온 윤지원 님에게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무려 13살 차이 새로운 막냇동생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윤지원 님은 중학교 1학년 당시,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 멤버의 선한 영향력에 이끌려
'특별한 팬심'을 발휘했습니다.
곧바로 해외아동을 후원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 멤버의 선한 영향력에 이끌려
'특별한 팬심'을 발휘했습니다.
곧바로 해외아동을 후원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년 집으로 전해지는
누나의 결연아동 사진과 편지를
7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윤학규 님은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특별한 결심을 했습니다.
누나의 결연아동 사진과 편지를
7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윤학규 님은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특별한 결심을 했습니다.

'나도 교복을 입을만큼 자라면
누나처럼 누군가를 도와야지'라고 생각했던
어릴 적 다짐을 올해 결연 후원으로 실천하며
윤지원·혁규 남매에겐
귀여운 과테말라 남동생 1명이 생겼습니다.
누나처럼 누군가를 도와야지'라고 생각했던
어릴 적 다짐을 올해 결연 후원으로 실천하며
윤지원·혁규 남매에겐
귀여운 과테말라 남동생 1명이 생겼습니다.


입시, 아르바이트와 학점 관리로 지칠 때마다
씩씩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을
결연아동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남매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씩씩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을
결연아동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남매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연 후원으로 가족에 스며든 나눔의 행복을
또 다른 결연아동에게 사랑으로 전한
윤지원·학규 남매를 찐 좋은이웃으로 인정합니다♥
또 다른 결연아동에게 사랑으로 전한
윤지원·학규 남매를 찐 좋은이웃으로 인정합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해보세요.
'나눔의 기쁨을' 전해보세요.
여러분의 전한 나눔의 기쁨,
여러분이 선택한 나눔의 결심은
또 한 아이가 누군가의 '특별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시작입니다.
바다 건너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의 특별한 가족을 만나보세요!
여러분이 선택한 나눔의 결심은
또 한 아이가 누군가의 '특별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시작입니다.

꿈꾸고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의 특별한 가족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