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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굿네이버스와의 좋은 기억, 굿메모리

2021.11.04
누군가와 함께한 기억이
그 사람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굿네이버스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상 모든 아이들이 희망을 노래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좋은 이웃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모두가 굿네이버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 캠페인 자세히 보기 ▼▼
brand.goodneighbors.kr/30years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나눔 활동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한
회원님들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이어리 위에 손을 올려놓은 모습
굿네이버스와의 좋은 기억을, 빛나던 그 순간을,
담은 굿메모리📒. 지금 시작합니다.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난
오필균 · 이혜진 회원의 굿메모리📒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을 통해 말라위에서 봉사활동 중인 (좌)오필균 (우)이혜진 회원님의 모습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은
매년 굿네이버스 정기 회원들이
직접 해외 사업장을 방문하여
결연 아동을 만나고,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회원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 여름.
우연히 방문하게 된 몽골 해외 사업장에서의 기억이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다음 여행을 손꼽아 기다리게 됐다는 오필균 회원님.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중 말라위 아동을 안고 웃고 있는 오필균 회원의 모습
이후 떠난 세계여행에서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모집 소식을 듣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라위 행을 선택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처럼
직장인에게 휴가란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죠.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에 함께한 또 한 사람.
이혜진 회원님 역시 후원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여름 휴가를 말라위에서 보내기로 결심했는데요.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중 말라위 아동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이혜진 회원의 모습
좋은 이웃 특별한 여행 말라위에서 만난 선물,
프레이즈와의 특별한 인연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회원님의 굿네이버스와의 좋은 기억,
<굿메모리 1탄>

나눔 1n년차
백윤진 회원의 굿메모리📒

백윤진 회원님과 굿네이버스와의 인연은
초등학생 때 희망편지쓰기대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좌) 사과농장에서 사과를 수확하는 모습 (우) ‘착한 쥬스’ 모금통
중학생 때는 굿네이버스 스쿨 앤 스쿨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는데요.
농장에서 직접 딴 사과로 주스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개발도상국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한
나눔 1n년차 백윤진 회원의
굿네이버스와의 좋은 기억.
<굿메모리 2탄>

온 가족에게 퍼져나간 나눔 DNA
전주은 · 유해미 회원의 굿메모리📒

마흔 넷.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게
조금은 두려웠던 전주은 회원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던 중
굿네이버스 교육 강사 모집 소식을 듣게 되었고
어느덧 사회개발교육 강사로 활동한지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학교 학급에서 아동들을 대상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 중인 전주은 회원의 모습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시작했고,
둘째 딸 유해미 회원님도 청소년 나눔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전주은 회원 유해미 회원 가족들의 모습
주은 회원님의 나눔은 자연스럽게
온 가족에게 스며들었습니다.

전주은 · 유해미 회원의
굿네이버스와의 좋은 기억
<굿메모리 3탄>
좋은 기억이 그저
그 순간으로만 남지 않기를.
굿네이버스와의 좋은 기억, 굿메모리📒
영상을 본 당신에게
굿네이버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커뮤니케이션팀 홍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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