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드라마 시리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
2022.12.12

굿네이버스가 NGO 최초로 시도하는
웹드라마 시리즈 <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 >.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회원들과
<서이추> 주연 배우가 한자리에 모인
아주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DKZ 세현과 앨리스 유경.
그리고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준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회원들이 함께한
좋은 이웃 시사회!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지금 바로 랜선으로 소개해 드릴게요^ㅡ^
웹드라마 시리즈 <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 >.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회원들과
<서이추> 주연 배우가 한자리에 모인
아주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DKZ 세현과 앨리스 유경.
그리고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준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회원들이 함께한
좋은 이웃 시사회!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지금 바로 랜선으로 소개해 드릴게요^ㅡ^
은겸이와 린이를 만나
나눔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이른 아침부터 북적북적 모인 사람들.
이곳은 바로 굿네이버스 웹드라마 시리즈 <서이추>의
좋은 이웃 시사회 현장입니다.
<서이추> 속 은겸이와 린이를 만나기 위해
좋은 이웃 회원님들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어요.
이곳은 바로 굿네이버스 웹드라마 시리즈 <서이추>의
좋은 이웃 시사회 현장입니다.
<서이추> 속 은겸이와 린이를 만나기 위해
좋은 이웃 회원님들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어요.

특별한 시간을 더 뜻깊게 기억하기 위한
방명록 작성도 빠질 수 없죠?!
첫 기차를 타고 새벽부터 달려온 회원님부터,
은겸 선배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싶다는 회원님까지!
방명록 나무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방명록 작성도 빠질 수 없죠?!
첫 기차를 타고 새벽부터 달려온 회원님부터,
은겸 선배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싶다는 회원님까지!
방명록 나무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서이추> 극 중에서 은겸과 린, 설아가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제작한
굿네이버스 AR 필터 '좋은 이웃 네컷'으로
추억을 남기는 회원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들이 공모전을 위해 노력하던
장면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극 중에서 나온 AR 필터를 실제로 사용해 보니
<서이추> 주인공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제작한
굿네이버스 AR 필터 '좋은 이웃 네컷'으로
추억을 남기는 회원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들이 공모전을 위해 노력하던
장면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극 중에서 나온 AR 필터를 실제로 사용해 보니
<서이추> 주인공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두구 두구- 드디어 시작된 시사회!
굿네이버스의 글로벌 캠페인
Have a Good Neighobors의 소개로
막이 올랐습니다.
'세상 모든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
의 의미를 가진 Have a Good Neighbors로
다 같이 인사를 나눠보았어요. 👋
굿네이버스의 글로벌 캠페인
Have a Good Neighobors의 소개로
막이 올랐습니다.
'세상 모든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
의 의미를 가진 Have a Good Neighbors로
다 같이 인사를 나눠보았어요. 👋

그리고 등장한 <서이추>의 주인공!
'은겸' 역을 맡은 DKZ의 세현 님과
'린' 역을 맡은 앨리스의 유경 님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시사회에 참가한 좋은 이웃 회원님들이
미리 보내주신 질문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겸' 역을 맡은 DKZ의 세현 님과
'린' 역을 맡은 앨리스의 유경 님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시사회에 참가한 좋은 이웃 회원님들이
미리 보내주신 질문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Q. 스스로 어떤 이웃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배려하는 이웃' 이요.
상대방을 배려하면 제 의견만 고집할 때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DKZ 세현

Q. 내가 생각하는 나눔은?!
저는 '동그라미'라고 생각해요.
나눔은 끊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는 힘이 있으니까요.
앨리스 유경

특별히 이날 진행된 좋은 이웃 시사회에서는
<서이추>의 마지막 회가 선공개되었는데요!
시사회 현장을 설렘 가득 핑크빛으로 물들인
마지막 에피소드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서이추>의 마지막 회가 선공개되었는데요!
시사회 현장을 설렘 가득 핑크빛으로 물들인
마지막 에피소드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금까지 굿네이버스 웹드라마 시리즈 <서이추>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겸과 린을 보내야 하는 아쉬운 마음은
좋은 이웃 시사회 현장의
영상으로 채워보아요.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겸과 린을 보내야 하는 아쉬운 마음은
좋은 이웃 시사회 현장의
영상으로 채워보아요.
<서이추>는 끝났지만
전 세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은겸과 린,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모든 이웃들이
서로서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늘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전 세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은겸과 린,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모든 이웃들이
서로서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늘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