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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들이 외치는 디지털 권리선언 ✋ | 디지털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2025.07.23



끊임없이 쏟아지는 영상,

자극적인 콘텐츠...📱

 

아이들은 쉴 틈 없이 디지털 속을 헤매지만,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이야기 이미지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합니다.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4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그 일상 속에는

유해 콘텐츠, 디지털 범죄, 개인정보 유출 등

오늘도 아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그림자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아이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닙니다. ‼️

 

지금, 디지털 공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썸네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디지털 공간📂

 

1. 나는 안전해야 합니다. 

유해 콘텐츠, 디지털 범죄, 허위정보로부터 

 

 

1

 

 



디지털 기기는 아이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주지만,

쏟아지는 유해 콘텐츠와 잘못된 정보,

딥페이크와 같은 성범죄 등

여러 위험을 동반합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안전은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전제입니다.



 

2. 나는 알고 싶습니다. 

내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2

 

 



대다수의 아이들은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하지만,

여전히 많은 플랫폼이 충분한 설명 없이

아이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동은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수집·활용되는지

알기 쉬운 언어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나는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3

 

 



끝없는 알고리즘은 멈춤을 허락하지 않고,

아이들은 원하지 않는 선정적·상업적 광고와

불법 약물·도박과 같은 유해 콘텐츠로 이끌립니다.

 

멈춤을 결정하는 주체는 아동이며,

그 구조는 사회가 설계해야 합니다.



 

4. 나는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말할 수 있도록 

 

 

4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일반논평 제25호

「디지털 환경과 아동권리」를 통해

단순한 아동 보호를 넘어, 권리의 주체로 설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강조했습니다.

 

아동은 디지털 공간에서 보호의 대상이자

표현의 자유를 실현하는 주체입니다.

 

 

 

 

 

 

 

 

아이들이 외치는 디지털 권리선언 📢

 

 

▼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우리는 선언합니다.

아동은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권리는

아동 스스로의 힘만으로

지켜질 수 없습니다.

 

국가와 사회, 어른들의

책임 있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아이들의 선언에

응답해야 할 때입니다. ✋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이들의 디지털 세상 💡

 

 



굿네이버스는

디지털윤리 주간*을 기념하여

'디지털 권리선언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디지털윤리 주간 :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주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명해 주세요! ✋

 

 



아동이 존중받는 디지털 세상을 위한

정책 제안 📝

1️⃣ 아동이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2️⃣ 아동의 눈높이를 고려한 알 권리 보장

3️⃣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아동의 자율성 존중

4️⃣ 참여 기반의 아동 친화적 디지털 환경 조성



 





여러분의 응답은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제도를 바꾸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5

(좌) 아동 참여 활동 | (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굿네이버스는

아동 친화적인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제도 개선 촉구 등

디지털 아동권리옹호 프로젝트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6

(좌)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 (우) 제도 개선 토론회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모든 아동의 디지털 권리를 지키고,

권리 주체로서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캠페인 서명 참여하기 ▼

배너



 

 

 

아동권리옹호팀 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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