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지쓰기대회·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편지를 통해 싹 트는 공감과 나눔
희망편지쓰기대회·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
편지를 통해 싹 트는 공감과 나눔
희망편지쓰기대회·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
아이들은 언제 처음
‘다른 사람의 삶’을 생각하게 될까요?
그리고 지구 반대편,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의 마음을 갖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굿네이버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아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만들어가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도
애니메이션과 그림을 통해
쉽고 따뜻하게 공감을 시작하고,
점차 성장하며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그 공감은 더욱 깊어집니다.
편지를 쓰고, 그림으로 응원을 전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변화해 갈까요?
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사례 주인공 아동을 응원하고,
수상했던 아동과 보호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 따뜻한 성장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8살 박이롬이에요!
작년에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는데,
처음 받아보는 상이라 정말 기쁘고 행복했어요!
Q. 작년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 줄리엣 기억나나요?
네. 줄리엣 언니가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여행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편지를 썼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림편지를 쓰던 날 제가 조금 아팠는데,
저는 병원에 가고 약도 먹을 수 있지만
줄리엣 언니와 할머니는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에 속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약을 가져다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Q. 올해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가 아니라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어때요?
아직은 글씨로 편지를 쓰는 게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조금 어렵지만,
편지 쓰는 걸 좋아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찰스 오빠에게 “힘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Q. 줄리엣과 찰스와 같은 친구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내가 만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요.
배고픈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고,
깨끗한 옷이나 물건도 나눠주고 싶어요.
기쁨도 함께 나누고 싶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멋진 8살이 되고 싶어요!

Q.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셨나요?
유치원을 통해 아이가 그림편지 편지지를 받아오면서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줄리엣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림편지를 통해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그림편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부족함 없이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줄리엣의 이야기는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왜 부모님이 안계신지
왜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지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림편지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도 함께 나눴습니다.
Q.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로 수상을 했던 이롬이가 올해는 학교에 입학해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참여하게 되었네요. 이제 둘째 로엘이도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작년에 이롬이가 받은 상장을 보며
로엘이도 “나도 언니처럼 편지 쓰고 싶어요!”라고 말했을 만큼,
언니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두 아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함께 같은 가치를 나누며
‘함께 사는 세상’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Q. 굿네이버스 편지쓰기대회를 다른 학부모님들께 소개해주신다면?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나라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편지쓰기라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내가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는 점이 좋았고,
가정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Q.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문태영입니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꾸준히 참여해서,
올해 3번째 참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YES24 독후감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적이 있어요!
Q. 우와, 글을 잘 쓰는 친구였군요.!
희망편지를 쓰면서, 무엇을 느꼈나요?
제가 아플 때마다 엄마가 곁에서 지켜주셨던 것처럼,
줄리엣 누나에게는 할머니가
그런 가족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영상에서 줄리엣 누나가 할머니와 함께
하늘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두 사람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제가 접하지 못했던 환경의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더 알아보고 싶어
관련된 책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Q. 변화된 줄리엣의 소식을 들었나요?
줄리엣에게 좋은 변화가 온 소식을 듣고 마음이 어땠나요?
줄리엣 누나의 건강이 걱정되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자주 찾아보았는데,
약값 걱정 없이 병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할머니와 함께 지내고,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눈물을 글썽이던 모습에서
밝은 얼굴로 변한 모습을 보며 저도 기쁘게 느껴졌고,
희망편지가 실제로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Q. 희망편지쓰기대회를 계기로 나눔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면서요?
산불이 났을 때 또래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보낸 적이 있는데,
잘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뿌듯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고,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Q. 자녀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시거나 대화를 나누신 부분이 있나요?
책을 통해 줄리엣의 상황을 이해하고,
케냐에 대해 알아보며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줄리엣의 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엄마가 “마음의 갑옷을 입으면 덜 아플 거야”라고
해주었던 말을 기억하며, 줄리엣 누나에게도
그 갑옷을 보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순간이 기억이 남네요.
Q.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참여한 후에 자녀에게 변화가 느껴진 부분이 있으신가요?
참여 이후 전기와 물을 아껴 쓰는 생활 속 실천이 늘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도움을 주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편지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경험이
자부심으로 이어진 모습이었습니다.
Q. 희망편지쓰기대회와 같은 프로그램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느끼시나요?
편지를 잘 쓰는 것보다,
편지를 쓰기 위해 그 친구를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자신의 편지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확인하며 아이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의미 있었습니다.
AI 시대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희망편지쓰기대회 참여를 통해
아이가 공감을 행동으로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 편지쓰기대회는
아이들이 단순히 정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 감정을 느끼고
✔ 행동으로 옮기는 경험
을 통해 진짜 공감 능력을 키워줍니다.
🌍 아이의 세상을 넓히는 가장 따뜻한 방법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와 희망편지쓰기대회 참여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더 나아가 누군가의 삶에도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첫 공감교육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