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동 후원]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 휴먼다큐 <소원> 2부
[국내 아동 후원]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 휴먼다큐 <소원> 2부
2026.04.29[국내 아동 후원]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 휴먼다큐 <소원> 2부
2026.04.29따뜻한 봄이 찾아온 요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추운 겨울 같은
하루를 버티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1부 방송을 통해 전해진
예진이와 성준이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셨는데요.
그 감동의 여정을 이어
<휴먼다큐 소원> 2부가 방송됩니다.

📺 MBC드라마넷 채널
⏰ 4월 30일(목) 밤 11시 방송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
《휴먼다큐 소원》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4부작으로 방송되며,
매월 한 편씩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전합니다.
2부에서는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할머니'
배우 김영옥 님이 함께합니다.
아이들의 아픔을 보듬는
배우 김영옥 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희망을 향한 아이들의 간절한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증조할머니의 보물, 10살 기백이
기백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우리 기백이
스무 살 때까지만 살고 싶은데...
- 기백이 증조할머니 -

태어나자마자 저혈당으로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던 기백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엄마와 할머니마저
양육을 포기하면서 기백이를 품에 안은 건
증조할머니였습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기백이는
아직 4살의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머물러 있는데요.
다리 근육 문제로 까치발을 한 채
위태롭게 걸음을 옮기는 기백이를 보며
할머니의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어느 날, 기백이가 혼자 계단을
내려가지 못해 찾아간 병원.
기백이의 왼쪽 눈 시신경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과거 뇌경색으로 머리를 크게 다쳤던 할머니는
다시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언젠가 홀로 남겨지게 될 기백이 걱정으로 가득합니다.

기백이와 할머니가 치료를 받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아빠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7살 선오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아빠와
어린 시절 사고로 손가락을 잃은 엄마.
두 사람은 일터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에게 찾아온
아들 선오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선오네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신장 기능은 20% 채 남지 않았고,
심장 혈관까지 막혀버린 위급한 상황...
당장 투석이 필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아빠는 고통을 참으며 치료를 미루고 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휠체어 수리 기술을 배우는 아빠.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선오와
아내를 지키는 것이 아빠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선오는 아빠가 침대에 올라갈 때면
무거운 다리를 받쳐 들어주고,
식사가 끝나면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같이 합니다.
장애를 가진 부모를 만나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선오를 볼 때면
부모님은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선오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웃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기백이와
몸이 불편한 부모님의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주는 선오.
아이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아이답게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간절한 소원을 담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