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동 후원] 어린이에게 꿈을! 휴먼다큐 소원 | 굿네이버스 X MBC플러스
[국내 아동 후원] 어린이에게 꿈을! 휴먼다큐 소원 | 굿네이버스 X MBC플러스
2026.03.25[국내 아동 후원] 어린이에게 꿈을! 휴먼다큐 소원 | 굿네이버스 X MBC플러스
2026.03.25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 🌸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굿네이버스와 MBC플러스가 함께하는
《휴먼다큐 소원》

📺 MBC드라마넷 채널
⏰ 3월 26일(목) 밤 10시 방송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
《휴먼다큐 소원》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4부작으로 방송되며,
매월 한 편씩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전합니다.
1부에서는 국민 라디오 MC 배철수 님,
그리고 굿네이버스의 나눔대사
국민 배우 이혜숙 님께서 함께하며
아이들의 사연을 따뜻한 목소리로 소개합니다.
"예진아, 아빠랑 엄마가 많이 사랑해"
너무 못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눈물이 나지만...
예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마음이 앞서죠.
예진이한테 늘 미안해요.
- 예진이 아빠 -

누구보다도 밝고 환하게 웃는 6살 예진이.
예진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와 엄마입니다.

하지만 예진이의 부모님은 모두 몸이 불편합니다.
아빠는 교통사고로
뇌병변장애와 편마비를 갖게 되었고,
엄마 역시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지적,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언어장애가 있어 사랑하는 딸 예진이의 이름조차
마음과 달리 불러주기 어렵습니다.

염증이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한 아빠.
하지만 아빠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두운 밤 아픈 몸을 이끌고
빈 병을 주워 생계를 버텨냅니다.
한창 응석 부릴 나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씩씩하게 해내는 예진이.
대견한 모습에 웃음이 나다가도,
아빠의 마음 한편에는 늘 미안함이 남습니다.

제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한
예진이의 힘이 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어요.
- 예진이 아빠 -
사랑하는 딸, 7살 예진이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6살 성준이가 바라는 소원

"엄마가 눈이 잘 보였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할머니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 성준이 -
6살 성준이의 소원은
엄마와 할머니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는 것인데요.

성준이의 엄마는 교통사고로 뇌 손상을 입어
시각장애와 뇌병변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단 한 번도 성준이의 모습을 눈에 담지 못한 채
손의 감각으로만 아이를 그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프다는 걸 아는 성준이는
몸이 불편한 엄마의 손을 꼭 잡아줍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엄마와
어린 손자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픈 할머니뿐입니다.
마음과 달리 따라주지 않는 몸에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합니다.
안쓰럽고 불쌍하죠...
내가 없으면 어떡하나 생각해서
그냥 눈물이 나요.
- 성준이 할머니-
점점 악화되는 통증을
진통제로 견디며 생활하고 있지만
할머니는 수술비 걱정에
선뜻 치료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가족들은 몇 푼 안 되는 일이지만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멸치 다듬는 일을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멸치를 하나씩 다듬는 성준이.
"나 멸치 대장이죠?"
한없이 맑은 성준이에게
온전한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를 놓지 않고 살아가는
예진이와 성준이네 가족.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도움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해 주세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간절한 소원을 담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