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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동 후원]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휴먼다큐 소원 3부 | 굿네이버스 후원

[국내 아동 후원]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휴먼다큐 소원 3부 | 굿네이버스 후원

2026.05.27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장 가까운 가족을 한 번 더 생각하고

그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

 

아픈 가족의 곁에서

소중한 하루를 지켜내기 위해

매일을 버텨내고 있는 이웃들.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오는 5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배우 남보라 님이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여러분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

 

📺 MBC 드라마넷 채널

⏰ 5월 28일(목) 밤 10시 방송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

 

 

 

<휴먼다큐 소원>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6월까지 총 4부작으로 방송되며,

매월 한 편 씩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전합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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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남매의 간절한 소원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3)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수현이와 곁을 지키는 동생 예진이

 

 

"오빠가 많이 아픈데 낫질 않아요...

오빠는 이제 걸을 수가 없으니까

제가 의사가 돼서 꼭 오빠 다리를 고쳐줄 거예요."

- 동생 예진 -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4)

혼자서는 걸을 수 없는 수현이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첫째 아들 12살 수현이.

돌 무렵 갑작스러운 고열로 찾아간 병원에서

*듀센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듀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은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디스트로핀)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유전성 희귀 질환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대신 아파줄 수 없다는 좌절감에도

부모님은 수현이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3년 전 남편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뒤,

엄마는 홀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생계와 아픈 수현이의 병간호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엄마의 하루는 점점 더 버거워져 갔습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5)

돌아가신 아빠를 만나기 위해 납골당을 찾은 가족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6)

(좌) 꾸준한 재활 치료가 필요한 수현이
/ (우)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는 수현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악화된 수현이의 건강...

근육은 점점 굳어져 스스로 걸을 수 없게 되고

호흡 기능 또한 점차 약해지며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7)

(좌)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예진이
/ (우) 아픈 오빠의 머리를 말려주고 빗겨주는 동생 예진이

 

그리고 그 곁에는

어릴 때부터 아픈 오빠를 먼저 생각하며

늘 양보해 온 동생 9살 예진이가 있습니다.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오빠를 살뜰히 챙기며

가족의 아픔을 함께 견디고 있는 예진이.

 

"자꾸 오빠만 챙겨줘서

엄마한테 짜증 낸 적이 있었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요...

오빠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 동생 예진 -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8)

수현이와 예진이 남매의 열악한 주거 환경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9)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시급한 수현이네 가정

 

끝이 보이지 않는 치료와 병원 생활 속에서도

가족들은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홀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쌓여가는 치료비와

부족하기만 한 생계비 부담 속에서도

엄마는 오늘도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한

외로운 사투를 이어갑니다.

 

엄마가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도록

어린 남매가 아픔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금, 따뜻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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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크는 자매의 간절한 소원

엄마와 아빠는 누구보다

아이를 간절히 기다려온 부부였습니다.

축복처럼 찾아온 두 생명,

세 살 터울의 선영이와 아영이입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1)

(좌) 터너증후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첫째 선영이
/ (우) 특발성 저신장증을 앓는 둘째 아영이

 

하지만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많은 아픔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11살 선영이와 8살 아영이는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은데요.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2)

매일 아침 키를 재보는 선영이와 아영이 자매

 

첫째 선영이는 터너증후군이라는

성염색체 이상으로 성장과 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둘째 아영이 또한 성장 속도가 현저히 느려

방문한 병원에서 *특발성 저신장증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발성 저신장(Idiopathic Short Stature, ISS)은
다른 의학적 원인 없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하위 3%에 속하는 상태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3)

아이들의 아픔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미안한 엄마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줬어야 했는데...

아이들에겐 늘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 선영이, 아영이 엄마 -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4)

(좌) 아이들이 매일 맞아야 하는 호르몬 주사
(가운데) 주사를 맞고 우는 언니를 달래주는 동생 아영이
(우) 반복되는 치료에 지친 아이들을 안아주는 엄마

 

매일 밤 반복되는 호르몬 주사 치료.

아이들은 오늘도 작은 몸으로

아픔을 오롯이 견뎌냅니다.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 호르몬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

 

부모님은 아이들의 치료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깊어만 갑니다.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5)

(좌) 아픈 몸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아빠
/ (우)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버티며 생활하는 아빠

 

5년 전, 아빠는 퀵 배달 일을 하던 중

교통사고로 다리와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아이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때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당장 수술이 필요한 상태임에도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견디며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딸 선영이, 아영이 뭐라도 사줘야 하고

병원비도... 돈 들어갈 데가 많다 보니까요.

아파도 제가 일해야죠.

- 선영이, 아영이 아빠 -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6)

느리지만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선영이와 아영이 가족

 

 느리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선영이와 아영이가

건강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금, 함께해 주세요.

 

260527_휴먼다큐 소원 3부 현장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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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7_휴먼다큐 소원 방송 홍보_배우 남보라_현장이야기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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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소원》 3부

채널: MBC드라마넷
본방송: 5월 28일(목) 밤 10시
재방송: 7월 2일(목) 밤 11시

마케팅기획1팀 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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