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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년 만의 발생한 최악의 지진,
베네수엘라를 지금 바로 도와주세요.

126년 만의 발생한 최악의 지진,
베네수엘라를 지금 바로 도와주세요.

2026.06.29

 

사망자 1,450명·실종 7만 명 육박
덮쳐오는 절망 속 베네수엘라의 비명

260629_베네수엘라 지진 긴급구호_현장이야기_1

출처: 연합뉴스

 

6월 24일 두 차례에 걸친 강진으로 최고 등급 재난 경보(Red Alert)가 발령된 이후, 단 며칠 만에 베네수엘라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최신 유엔 보고(6/28 OCHA 기준)에 따르면 사망자는 무려 1,430명으로 급증했으며,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만 최소  68,900명에 달해 현장은 눈물과 절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집을 잃고 거리로 내몰린 이재민은 12,721명, 피해 가구는 3,142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지질 조사국(USGS)이 예측한 총 피해 인구만 712,223명에 달하는 이 잔인한 재앙 앞에서, 베네수엘라의 이웃들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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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상사태 선포
멈춰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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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정부는 즉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전국의 학교는 문을 닫았고, 주요 국제공항과 카라카스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가 전면 마비되었습니다. 대규모 정전과 상수도 중단으로 인해 살아남은 이재민들조차 물 한 모금, 안전한 자리 한 칸을 찾지 못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카라카스 내 5개 대피소(375가구 수용 가능)와 라구아이라·팔콘의 대피소들이 긴급 설치되었으나, 밀려드는 이재민을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한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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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어려웠던 그때
손을 내밀어 준 나라,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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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1950년, 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한국. 그 절박한 순간, 지구 반대편의 베네수엘라는 UN의 일원으로서 우리에게 물자와 연대의 손길을 보내준 나라였습니다. 이름도 위치도 낯설었던 한 나라의 도움은 잿더미 위에서 다시 일어서려던 우리에게 작지만 분명한 희망이었습니다. 그리고 76년이 지난 2026년 6월, 베네수엘라가 126년 만의 최악의 지진 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우리가 그 손을 잡아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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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무너져 고통 속에 
눈물 흘리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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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굿네이버스는 갑작스러운 대재앙으로 삶의 기반을 잃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과 아동들을 위해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에 나섭니다. 비바람과 추위로부터 가정을 지킬 다목적 텐트(임시 거주지)를 지원하고, 생존에 필수적인 식량 및 긴급구호 키트를 신속히 배분하며 부상자와 환자를 위한 긴급 의약품을 현장에 전달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베네수엘라의 아이들에게 다시 미소를 찾아줄 유일한 희망의 빛이 됩니다. 절망에 잠긴 베네수엘라에 희망의 손길을 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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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기획2팀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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