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빈곤퇴치!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지구촌 빈곤퇴치!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2013.10.18지구촌 빈곤퇴치!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2013.10.18|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상명고등학교 1-2학년 850명의 학생들은 직접 희망가방을 만들며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희망가방에는 빈곤으로 고통 받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작성한 희망메시지와 서명도 담겼습니다. 한국의 친구들이 선물한 희망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하게 될 지구촌 친구들. 이제 그들도 한국의 친구들처럼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겠죠? 지난 7월 굿네이버스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회장, 부회장은 2박 3일 동안 캠프에서 배우고 느꼈던 내용을 바탕으로 교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 주 동안 계속됐는데요. 아침 방송 시간에는 사진과 영상으로 지구촌 빈곤 현실을 알렸고, 점심 시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쿠키와 음료수를 판매해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어쩌면 학생들의 작은 관심이 벌써부터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구 반대편 친구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빈곤 퇴치’를 힘껏 외쳤던 시간들. 이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이 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그 날. 우리의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져 있을 겁니다.
2015년까지 전세계 빈곤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8가지 목표인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달성 시한이 이제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MDGs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을 도왔으며, 죽어가는 생명을 살렸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데도 커다란 기여를 해왔습니다. 지구촌 이웃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희망을 꿈꿀 때까지 굿네이버스의 빈곤 퇴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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