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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칠판 위에 희망을 쓰다

2008.10.23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교에 나오는 것조차도 힘들었던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

이제 이 아이들에게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뜨거운 열기를 가로질러가며 학교로 향한다.

녹색 칠판 위로 아이들은 오늘도 희망을 써내려간다.
눈부신 미래를 향해, 가슴 가득 차곡차곡 꿈을 키워간다.

굿네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