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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찰칵! 자선화보 맛집
2021.01.11
이슈데이에 맞춰 그날에 맞는 콘셉트로 셀럽의 자선 화보가 진행되는 글로벌 자선화보 메이킹 프로젝트, ‘사진실의 광선생님’.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 나눔의 따스함까지 가득했던 광스튜디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제 기념일*에 맞춰 찍는 셀럽의 자선화보
‘사진실의 광선생님’의 진행자는 바로 방송인 광희 씨. ‘광스튜디오’에서는 셀럽과 함께 ‘세계 여자아이의 날’, ‘세계 어린이날’ 등 매달 주목할 만한 국제 기념일을 주제로 자선화보를 촬영합니다. 사진 속 포즈부터 최종 사진 선정까지 굿네이버스 유튜브 구독자들의 참여로 꾸며지는데요. 생중계 중 실시간 기부도 가능해 시청자들이 나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한 의미를 재밌게 풀어내며 즐거움도 전달했습니다.
* 국제 기념일이란?
국제적으로 세계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고,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자 유엔(UN)에서 공식 지정한 날입니다.
생생하게 소통하며 권리와 나눔의 중요성을 함께 배워요!
‘사진실의 광선생님’을 찾아온 셀럽들은 누구일까요?
10월에는 ‘세계 여자아이의 날’(10/11)을 맞아 여성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가 첫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생중계 당시 많은 시청 인원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전 세계 여아권리 실태를 살펴보고 생각을 나누며 소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에는 ‘세계 어린이날(유엔아동권리협약 제정일)’(11/20)을 맞아 세계 곳곳의 아동 권리 침해 실태를 돌아보았습니다. ‘범 내려온다’ 등 판소리를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날치와 함께 국내·외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화보 촬영도 진행했습니다.
11월에는 ‘세계 어린이날(유엔아동권리협약 제정일)’(11/20)을 맞아 세계 곳곳의 아동 권리 침해 실태를 돌아보았습니다. ‘범 내려온다’ 등 판소리를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날치와 함께 국내·외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화보 촬영도 진행했습니다.
12월에는 옥상달빛이 2020년의 마지막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 ‘세계 인권의 날’(12/10)을 주제로 올 한 해 우리 아이들의 인권이 잘 지켜졌는지 살펴보는 것은 물론,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를 담은 화보를 촬영하고 구독자들과 열띤 실시간 댓글로 퀴즈 코너를 즐겼습니다.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기억을 담은 그림 동화책 ‘염소 4만 원’의 인세를 일부 기부할 예정인 옥상달빛의 따뜻한 이야기도 전해져, 나눔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실의 광선생님’을 찾은 셀럽들의 자선 화보는 향후 기념물품을 제작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가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굿네이버스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