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후원
더불어 사는 세상, 굶주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사업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굶주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사업을 소개합니다.
해외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조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돕습니다.
이를 위해 굿네이버스와 기아는 단도라 마을 청년 취약계층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지역 자립을 돕기 위해 케냐 지역 정부와 협력해 2016년 3월부터 2020년까지 총 4년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LP)’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르완다 카모니주 마을에 농가소득증대사업이 진행되면서 좋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씨앗이 만들어낸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