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긴급구호 진행소식]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2022.03.16
지난 3월 4일, 울진과 강릉에서 시작된 불길이
거센 바람을 타고 번져 서울 면적의 약 3분의 1 이상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산불은 역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최대 피해를 낸 산불로 기록되었고
그만큼 그 피해와 아픔이 컸는데요.
굿네이버스는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센 바람을 타고 번져 서울 면적의 약 3분의 1 이상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산불은 역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최대 피해를 낸 산불로 기록되었고
그만큼 그 피해와 아픔이 컸는데요.
굿네이버스는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진행된 현장 모니터링과 긴급구호
굿네이버스는 화재에 따른 피해 규모와
가장 도움이 시급한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발 빠르게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는데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생활하거나 이용하던
집과 건물이 모두 불에 타 버려
안타깝기만 한 상황이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시급한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발 빠르게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는데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생활하거나 이용하던
집과 건물이 모두 불에 타 버려
안타깝기만 한 상황이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동해, 삼척, 울진 지역 주민 약 1천여 명에게
식료품, 위생용품,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를 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동해, 삼척, 울진 지역 주민 약 1천여 명에게
식료품, 위생용품,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를 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아픔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는 일시적인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피해 가정과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장기재건사업을 통한 주거 재건 지원, 긴급구호 키트 지원, 이재민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피해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피해 가정과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장기재건사업을 통한 주거 재건 지원, 긴급구호 키트 지원, 이재민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할 것입니다.
산불로 무너진 강원·경북 지역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과 함께할 것입니다.
산불로 무너진 강원·경북 지역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