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편지쓰기대회/그림그리기대회
우수작 전시회
장소 : 좋은이웃마을 마을쉼터 전시관
기간 : 22년 11월 1일 ~ 22년 12월 31일

 

굿네이버스 <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 >와
< 누리교육 그림그리기대회 >는
지구촌 이웃의 다양한 환경을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라멕이었는데요.

이번 편지쓰기대회/그림그리기대회에서
라멕에게 응원의 편지를 전한 아이들은
4,905개교&8,379개원
약 2,976,600명!

어느 때보다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와 그림이 전국에서 모였고,
그 중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
▶ 심사 현장 보러 가기 ◀

누리교육 그림그리기대회
▶ 심사 현장 보러 가기 ◀

라멕의 애틋한 사연에 공감하고,
라멕의 꿈을 함께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국 수상 작품으로 준비한
특별한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언제나 참여 가능한
2022 편지쓰기대회/그림그리기대회
우수작 전시회,
함께 만나볼까요?💌

'좋은이웃마을 아프리카 in 메타버스' 에
전시회 공간이 11월 1일 오픈됐습니다.

이곳에서 2022년 편지쓰기대회/그림그리기대회
전국 수상 작품과
굿네이버스 말라위 직원들의
밝은 인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의 편지를
전달받은 라멕이 한국 친구들에게 보낸
답장도 읽어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전한 희망과 응원 덕분에
웃음을 선물받은 라멕과
라멕의 가족에게 찾아온 좋은 변화를
좋은이웃마을 메타버스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전시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감상했다면,
굿네이버스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동화'도
만나보세요!

굿네이버스는 라멕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전국상 수상작 96작의 그림편지를 모아
새로운 동화를 완성했는데요.

​아빠를 간절히 기다린 라멕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재탄생했습니다.

지금 바로
교보문고, 알라딘, YES 24,
영풍문고에서
「라멕의 모험」을 만나보세요!

지구 반대편 라멕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세계 곳곳의 모든 친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편지쓰기대회/그림그리기대회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메타버스에서 소개되는 우수작과
라멕의 이야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내년에 찾아올 주인공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