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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함께 걸어온 5년의 여정🚶‍♂️ㅣ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 전략형 파트너십사업 5년 평가와 방향 성과 공유회

2025.12.16



지난 여름 소개했던

키르기즈공화국 주민 주도형

마을 개발 이야기,

기억하나요?



​▼사진 클릭 시, 지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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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2021년부터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지방 정부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주민 주도형 통합적 농촌개발사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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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키르기즈공화국

통합적 농촌개발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피어난

변화와 가능성을 나누기 위해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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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형파트너십사업 5년 평가와 방향' 성과 공유회

주요 관계자 단체 사진

 

 



<전략형 파트너십 사업

5년 평가와 방향 성과 포럼>

 

✅ 일시 : 2025년 12월 5일 (금)

✅ 장소 :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

✅ 주최 :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지구촌나눔운동, KOICA

✅ 협력 :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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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는 단순한 사업 보고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한

'변화의 기록'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희망을 키워온
5년의 여정🤝



성과 공유회의 시작은

KOICA 글로벌연대파트너십 본부

손정미 이사

환영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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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 있는 손정미 이사(KOICA 글로벌연대파트너십 본부)

 

 

지난 5년간 전략형 사업이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는

급변하는 글로벌 ODA 환경 속에서도

한국 국제개발 역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손정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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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중인 조대식 사무총장(KCOC)



이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조대식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략형 파트너십 사업처럼

장기간 진행되는 국제개발사업의 경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유연성을

가진 시민사회의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성과 공유회가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이용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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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과장 /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팀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팀 박지영 과장

전략형 파트너십 사업의

의미와 특징,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략형 파트너십 사업

전문기관과 시민사회가 협력해

현지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키우는 사업입니다.

 

박지영 과장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변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국가들의 전략형 사업 사례가

함께 공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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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발표 중인 조현주 사무총장(지구촌나눔운동)



지구촌나눔운동 조현주 사무총장

<몽골 포용적 축산업 발전을 위한

축산 생산자 중심 부가가치 증대 사업>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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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발표 중인 지혜연 과장(월드비전)



월드비전 지혜연 과장

전략형파트너십사업으로 진행된

<필리핀 동부 비사야 지역

모자보건 증진 사업>

주요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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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발표 중인 박해성 팀장(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박해성 팀장

<키르기즈공화국 통합적 농촌개발 사업>

사례 발표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

모델의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현지 법인으로 등록된

'30개의 마을 개발 위원회' 입니다.

 

📌 마을 도로를 재건하고

📌 30여 개 마을의 기초 생활 인프라를

직접 조성 및 보수하며

 

'지역의 변화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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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사업이 끝나도 주민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반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굿네이버스의 지원이 줄어들어도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해졌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본
키르기즈공화국의 변화📊



충북대학교 공기서 박사는

5년간 키르기즈공화국

전략형 파트너십 사업의

성과관리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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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서 박사 / 충북대학교



종료선 조사 결과를 통해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데이터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1. 기초 생활 인프라의 변화

30개 마을의 기초 생활

인프라가 완공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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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 삶의 변화

가사노동 시간은

하루 평균 5.99시간에서

4.72시간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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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된 시간만큼 여성들의

경제활동 시간은 2.10시간에서

6.14시간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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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인 마을 개발 위원회



또한, 여성위원회가 조직되면서

여성들도 마을의 주요 의사결정에

당당히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지역사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며

더 많은 역할을 해내고 있어요.

 

3. 농업 소득 증가

주요 작물의 평균 생산성이

67.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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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비료, 종자 등을

수확후 관리 등에 적극 투자하며

소득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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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농가 전체 소득이

기초선 조사 대비 44.8%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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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 속에서

마을 주민들과 지역 정부 사이의

신뢰도 깊어졌습니다.

 

이웃 간 소통도 활발해지며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마을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힘🌟



이번 성과의 핵심은

인프라·기술·금융을 하나로 묶은

'통합적 지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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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조직 활성화

✅협동 조합 육성

✅지방 정부 협력

✅여성 리더십 강화

 

이 네 가지 요소가 더해지면서

지속가능한 변화의

선순환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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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지 4편의 논문 이미지



또한, 이번 사업의 성과는

국제 학술지에 4편의 논문으로

발표되어 학술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전략형 사업의 미래를 위한 대화
- 패널 토론🎙️



2부에서는

'민관협력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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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 중인 좌장 손혁상 교수(경희대학교)

 

 

전략형 사업은 단순히

'규모가 큰 사업'이 아니라,

KOICA와 기관의 전략이 맞물려

'함께 성장할 현지 파트너'를

키워내는 사업입니다.

 

세 개 사업 모두 검증된 모델을 확장해왔고,

주민 의식 변화와 같은 정성적 성과들이

뚜렷이 나타난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손혁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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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널에는

KOICA 파트너사업실 정유아 실장,

세이브더칠드런 황명화 부문장,

그리고 KCOC 신재은 센터장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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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 중인 정유아 실장(KOICA 파트너사업실)



이어서 정유아 실장

민간 주도의 전략형 사업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략형 사업의 가장 큰 의의는

민간 주도형 사업이 정부 주도형 방식보다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입증하는 데 있습니다.

 

정유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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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 중인 황명화 부문장(세이브더칠드런)

 

 

시민사회를 독립적 주체로 인정하고

현장 기반의 주민 중심 제도를 만드는 것이

전략형 사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황명화 부문장

 



황명화 부문장

스위스가 ODA 예산의 27%를

시민사회에 사용하는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시민사회 성과가 정부의 성과 지표 안에서

더 잘 보이고 확산되어야 한다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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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 중인 신재은 센터장(KCOC)



마지막으로 신재은 센터장

전략형 사업이야말로

'현지화'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업 형태라고 설명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이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예산 집행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단계, 3단계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짜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재은 센터장

 



전략형 사업의 지속성과 임팩트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미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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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공화국 농촌의

지속가능한 변화는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주민, 지역 정부, 파트너와 함께

더 단단한 주민 주도 개발 모델

만들어가며 희망의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현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지역개발팀 이혜원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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