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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고 있었습니다. 눈가에 이슬만 살짝 고이는 그런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25년차의 선배 가수 이승철 씨, 그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였던 고 박용하 씨가 건립한 요나스쿨을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두 눈 가득 눈물을 흘렸습니다.





차드는 아프리카에서도 유독 '검은 심장'이라고 불립니다. 차드의 아이들은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140원의 백신이 없어 두 팔로 땅을 기어다니고, 분유값 2만원이 없어 앙상하게 뼈만 남긴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오랜 굶주림으로 앙상한 뼈를 드러낸 채 하루하루를 그저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지난 2009년 차드를 처음 방문한 박용하 홍보대사는 태어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몸무게가 겨우 3kg밖에 되지 않던 아바카를 안고 가슴 아파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가 본 차드는 마치 가난이 전염병처럼 퍼져 복구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 후, 차드는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박용하 홍보대사에 의해 SBS 희망 TV 방송을 통해 이 사실이 방영되며 많은 시청자들이 절망적인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후원자가 되기를 자청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며 굶주림으로 죽어가던 아이들이 눈에 띄게 건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차드의 파샤 아테레 지역에는 희망의 별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학교가 없어서, 또 형편이 안 되서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의 꿈을 펼치며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거죠. 높은 문맹률의 파샤 아테레 지역에는 '내일'이 없던 아이들을 위해 그들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탄생된 학교가 바로 박용하 홍보대사의 이름 '용하'를 따서 지은 '요나스쿨(Yona school)'
그는 늘 말했습니다. "기적이 아닌 약속이 필요"하다고.

2010년 9월 개교식을 한 요나스쿨은 파샤 아테레 지역의 첫 학교이자, 이 지역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준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 요나스쿨에 올해는 이승철 씨가 다녀왔습니다. 당시만 해도 교실 2칸만 지어졌던 요나스쿨이 이제는 어느새 6칸 모두 완공되었습니다. 또 무려 500명의 아동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정규과목도 수학, 국어를 포함해 17개나 되었습니다!

이승철씨는 수업 내내 입가에 순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차드에 핀 희망을 실감했다고 합니다.

파샤 아테레에서 시작된 희망의 별은 이제 차드의 곳곳에 퍼져나가 꿈의 등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파샤 아테레로부터 80km 떨어진 왈리아 도고레 지역. 이곳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열악했습니다.
책상이 없어 맨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200명이 넘었고, 아이들은 학교에 오기 위해 50도의 폭염 속에서 10km나 걸어와야 했습니다.

이승철 씨는 왈리아 도고레 지역 아이들이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길 바라며 이곳에 학교를 짓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깨끗한 우물도 선물했죠. 이렇게 고 박용하 씨에게서 시작된 '차드 사랑'은 선배 이승철 씨에 의해 두 번째 희망의 별이 되어 다시 차드에 떠올랐답니다.



차드가 어떤 곳인지,
요나스쿨은 어떻게 변했는지,
또 이승철 씨가 다녀온 왈리아 도고레 아이들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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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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