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루푸타! 희망을 받아줘
루푸타! 희망을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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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희망편지는 여러 번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고, 잠비아에 살고 있는 루푸타에게 전해졌는데요. 비록 한글을 읽을 수는 없지만 빼곡히 적힌 글자와 누군가가 편지지에 고이 접어 붙인 ‘색종이 자동차’를 보는 루푸타의 표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현지 직원이 번역된 편지를 읽어 내려가자 루푸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희망편지를 써준 한국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루푸타에게 희망편지를 써준 한국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집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소, 씨앗, 비료를 얻게 되어
이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하루에 세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루푸타가 학교에 다시 다닐 수 있게 된 것도 참 기쁜 일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루푸타 할아버지 -
또 한 번의 희망을 기다리며
어느덧 일곱 번째를 맞이한 희망편지쓰기대회. 내년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어떤 친구들이 주인공에게 희망을 전할 지, 또 어떤 좋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계절이 바뀌고 새해에 따뜻한 봄날, 우리 희망편지쓰기대회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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