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굿네이버스는 지구를 지키고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자 환경부와 함께 ‘지구를 위한 거절, 괜찮아요!’ 챌린지를 6월 20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착한 거절’을 실천한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아이들도 깨끗한 지구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미세먼지와 노인, 아동의 삶(2019)>에 의하면, 아동들은 미세먼지로 건강 이상을 경험하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실제로 일상 속에서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환경 변화가 아동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된 만큼, 아이들이 깨끗한 지구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이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 문제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를 막고자 ‘지구를 위한 거절, 괜찮아요!’ 챌린지를 실시했습니다. 챌린지는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품의 사용을 거절하고, 친환경적 행동을 실천한 뒤 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부터 시작된 챌린지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이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 문제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를 막고자 ‘지구를 위한 거절, 괜찮아요!’ 챌린지를 실시했습니다. 챌린지는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품의 사용을 거절하고, 친환경적 행동을 실천한 뒤 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부터 시작된 챌린지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나는 오늘, 일회용 티스푼을 ‘거절’했어요!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거절을 실천할 첫 번째 물품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자주 쓰는 일회용 티스푼이 소개됐습니다. 일회용 티스푼은 크기가 작아 재활용이 어렵고 매립·소각 시 토양 오염은 물론 대기 오염 물질까지 발생시키는데요.
챌린지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다회용 스푼이나 식기를 대신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며, 일회용 티스푼 사용을 줄일 것을 독려했습니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다회용 스푼이나 식기를 대신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며, 일회용 티스푼 사용을 줄일 것을 독려했습니다.
#아이와_함께 #실천해요 #지구를_위한_거절
좋은 이웃들이 아이들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 ‘착한 거절’을 들여다봅니다.
굿네이버스는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제안하며 ‘지구를 위한 거절, 괜찮아요!’ 챌린지를 8월에도 이어갑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불편함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당연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