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해외

[굿트래블✈]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차드로 떠나볼까요?

2022.06.15
6월 16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우리에게 5월 5일로 익숙한 어린이날이
아프리카에서는 6월 16일이라고 합니다.

우리와 날짜는 다르지만
특별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한 번 살펴볼까요?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조금 특별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1976년 6월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인종차별주의 정책에 반대하며,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소웨토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시위에
남아공 정부는 무력으로 대응했고,
당시 탄압으로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1991년, 아프리카연합(AU)과 유엔은
시위에서 희생된 어린 생명들을 기리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6월 16일을
'아프리카의 어린이날'로 지정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며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 기초 교육, 의료, 식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그럼,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차드로 떠나볼까요?
깨끗한 물을 받으며 웃고 있는 아이들

아프리카로 떠나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 랜선 여행
[굿트래블✈]

코로나19 이전에는
해외여행으로, 해외봉사활동으로
전 세계 각국에 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장기화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모든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최근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해외로 떠나기엔
어렵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여러분의 아쉬운 마음을 채우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랜선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아프리카 중간에 위치한 차드
지난해에는 굿트래블과 함께
말라위, 과테말라, 잔지바르로 떠나
아이들의 일상과 멋진 자연 풍경들을
만나보았는데요.

​ 새로워진 굿트래블 시즌2에서는
굿네이버스 직원들이 직접 경험한
해외사업국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해외사업국의 현재 모습부터
직원들만 아는 여행 꿀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번에 함께 떠나볼
굿트래블 첫 번째 여행지
아프리카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차드입니다.

​ 아프리카에서 경험한 겨울(⁉) 날씨와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파리 동물들,
현지 직원들이 소개하는 차드 문화까지!

​ 굿트래블✈과 함께
차드로 떠나볼까요?

 

어서와 차드는 처음이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굿트래블✈

1. 차드에도 존재하는 겨울
한여름에는 50도까지 올라가는 차드에도
겨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한겨울 차드의 온도는 30도지만
겨울이 되면 차드 주민들은 모두 패딩을 입는답니다.
겨울에 패딩을 입은 차드 직원들
2. 차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
우리가 동물원, 사파리에서 볼 수 있는
공작새, 소, 하마 등 동물들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차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 차드에서 볼 수 있는 공작, 소, 하마
  • 차드에서 볼 수 있는 공작, 소, 하마
  • 차드에서 볼 수 있는 공작, 소, 하마

 


3. 차드 현지 직원들과
실시간 생중계 현장 최초 공개!

차드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현지 직원과 실시간 전화 연결을 진행했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손 하트를 만들었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굿네이버스 차드 직원 디게라, 임마누엘
굿네이버스 차드 직원 디게라, 임마누엘

 

 

굿네이버스 직원들과 함께한
랜선해외여행 어떠셨나요?

​ 앞으로도 굿트래블을 통해
해외사업국의 특별한 모습을
전해드릴게요!

​ 다음 굿트래블로 떠날
여행지가 궁금하다면?

​ 굿네이버스 SNS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
굿트래블 배너
커뮤니케이션팀 유주희
함께 많이 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