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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굿네이버스 탄자니아 난민 식량·영양 지원사업 이야기

탄자니아에서 채워지는 '건강한 한 끼'🥣ㅣ굿네이버스 탄자니아 난민 식량·영양 지원사업 이야기

2026.04.07



여러분!

오늘 점심 메뉴는 무엇인가요?👀





따뜻한 밥 한 끼나

간단한 식사로 시작하는 하루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상이죠!🍽️

 

그러나 같은 시간, 다른 장소.

탄자니아 난민캠프에서는

그 '한 끼'가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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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냐루구수 난민캠프 모습

 

 

냐루구수(Nyarugusu) 난민캠프

탄자니아 북서부 키고마(Kigoma) 지역

위치하는 난민캠프입니다.

 

1990년대 콩고와 부룬디 등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내전과 분쟁을 피해 온 사람들이 모여

지금까지 약 23만 명의 난민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식량위기로 인해
절반으로 줄어든 식량🍽️



하지만 최근,

글로벌 식량위기와 지원 감소로

난민들에게 제공되는 식량은

필요량의 약 50% 수준*까지

줄어들었는데요.😥

*출처: World Food Programme (WFP),

굿네이버스 사업 기초선 조사

 

또한 난민 가구 40% 이상

식량소비지수**에서

불안정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식량소비지수*

Food Consumption Score, FCS


한 가구가 최근 7일 동안

얼마나 자주, 얼마나 골고루

음식을 섭취했는지 보여주는 지표


*Poor / Borderline은

식량 불안정 상태를 의미

 

 



이러한 상황에서

난민과 인근 지역사회 간

자원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요.

 

 

260406_인도적 탄자니아 난민 지원 사업_현장이야기_2

냐루구수 난민캠프 내 시장 전경

 



지역 내 식량과 생계 자원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가장 필요한 한 끼를 채우는
식량·영양 지원🌽



굿네이버스는

난민과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량·영양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60406_인도적 탄자니아 난민 지원 사업_현장이야기_3



 



지원 대상: 총 7,300명

난민 5,700명 / 지역사회 주민 1,600명

사업 기간 2025년 11월 10일~2026년 11월 9일

(총 12개월)





 

긴급 식량 지원을 통해

쌀, 밀가루, 우유 분말, 설탕 등

기본 열량과 영양을 고려한 식량을

지속적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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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난민들에게 배분할 식량ㅣ(우) 식량을 배분 받는 난민

 



5세 미만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미량영양소 분말(MNP)* 등

추가적인 영양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MNP(Micronutrient Powder)

: 비타민과 미네랄을 혼합한 분말로

식사에 뿌려 먹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 보충제



 

 

지역보건요원 양성을 통해
실천으로 이어지는 변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스스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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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강사 양성 교육 진행 모습ㅣ(우) 강사 양성 교육 자료

 

 

교육을 통해 양성된 지역보건요원 25명은

다시 마을로 돌아가 난민과 지역주민들에게

영양과 건강 관리 방법을 전달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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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요원의 마을 파견 활동 모습

 

 

그리고 PD/Hearth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에서 이미 잘 실천되고 있는

건강한 양육 방식을 함께 배우며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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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Hearth 프로그램 진행 모습

 

 



PD/Hearth

(Positive Deviance/Hearth)

지역의 좋은 식습관과 양육 방법을

함께 배우고 확산하는

지역사회 주민 참여 프로그램





 

단지 이론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성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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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습

 



배움➡️실천➡️ 확산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핵심입니다.👍



 

 

청소년 영양클럽과
함께하는 키친가든🥕



생계 활동이 제한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작은 변화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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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키친가든 활동 현장

 



굿네이버스는

청소년 또래 영양클럽과

키친가든 활동을 통해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무려 축구장 2개 규모의 가든에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배추, 아마란투스, 가지 등

총 4종의 채소를

직접 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양 교육을 함께 받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굿네이버스는 긴급지원에서

회복을 넘어 자립까지

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변화🤝

 

굿네이버스는

탄자니아 지역정부, 보건소,

UNHCR(UN난민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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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협력 모습

 

 

●  ●  ●  ●  ●

💚한 끼의 변화가 만드는 내일💚



오늘 채워지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됩니다.💚

 

아이들의 성장,

가족의 건강,

지역사회의 회복까지

 

굿네이버스는 작은 변화를 통해

더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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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난민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여정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사업은 식량, 영양 개선과 평화공존을 연결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사업으로 함께합니다.💛

인도적지원팀 김송은, 홍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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