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좋은 이웃의 나눔으로,
2021.10.18
깊은 산골 마을에 남겨진 민웅·지웅이 형제와 보육원에서 지내던 유미네 세 남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좋은 이웃의 나눔으로 국내 위기가정 아이들은 좋은 변화를 선물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변화된 일상을 웹툰 ‘아빠는 N살’ 유영근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언제나 아이들의 편에서 ‘좋은 이웃 히어로’가 되어주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힘겨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아이들과 가정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