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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르완다 이웃의 희망이 담긴 커피

2016.10.06
굿네이버스는 2014년 르완다 기사가라 지역에 사회적기업 ‘Cafe de Gisagara(카페 드 기사가라)’를 설립하였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사회적 기업 조합원들이 재배한 커피가 한국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질 좋은 커피체리를 골라내고 있는 조합원들
굿네이버스 르완다 지부는 현지에 있는 3개의 협동조합과 거래를 하며 수매와 가공, 판매 뿐만 아니라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페 드 기사가라는 조합원들의 커피열매를 선매입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바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순환구조 경영방식은 조합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THE NEIGHBORS COFFEE 한국 출시

굿네이버스 사회적 기업 카페 드 기사가라의 가공을 거쳐 완성된 ‘더네이버스 커피 르완다’ 고도가 높고 한난의 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하여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입니다.
한국에 출시된 ‘더네이버스 커피 르완다’의 늠름한 자태 (좌 200g / 우 250g)
갓 로스팅한 ‘더네이버스 커피 르완다’를 굿네이버스 나눔 쇼핑몰 기부스토어(GIVE STORE)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콩 판매 수익금은 르완다 커피 조합 및 사회적기업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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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스토어 상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구촌 이웃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민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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