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메마른 땅에서 피어난
2023.10.05
기후위기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해버린 탄자니아의 작은 마을 슐리에서 양봉으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며 지내온 8살 유니스와 가족들. 한국에서 탄자니아로 전해진 200만 통의 희망편지로 유니스와 가족들을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까요?

희망편지가 선물한 유니스의 행복한 하루!





유니스에게 도착한 한국 친구들의 희망편지


